아반떼 AD 스포츠 차량입니다. 엔진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저희 매장에 오시는 AD 스포츠 차량 중에 메인리프트에 정면으로 입고가 가능한 얼마되지 않는 차량입니다. 보통 서스펜션 작업을 하였거나 에어댐 작업을 하여 차고가 낮아지는 경우 진입각이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뒷면을 먼저 리프트에 올려 후진으로 입고 시키거나 옆에 있는 저상 리프트를 사용해야 하거든요. 기존 사용유의 레벨 및 상태를 점검합니다. 레벨 및 상태 모두 양호합니다. 이번에는 좀 더 청정성이 높은 GTL기유 기반의 합성유를 사용할 예정으로, 케스트롤 샴푸 한병을 시공합니다. 농축된 청정분산제가 엔진 내부의 때를 안전하게 녹여 엔진오일로 하여금 머금고 있다가 함께 배출되도록 하며, 아울러 점도강하제 성분은 기존 ..
더뉴아반떼 AD 차량입니다. 단정한 블랙과 한껏 멋을 부린 전면 디자인이 세련되었습니다. 해당 차량은 할로겐 헤드램프가 장착되어 있는데요, 디자인적으로는 사실 할로겐도 꽤 잘 나온 편입니다. 보통 세심한 디자인적인 요소는 최고등급의 LED램프에 집중하고 기본형 할로겐램프에는 상대적으로 등한시 하는 경향이 보이기도 합니다만, 더뉴아반떼의 경우 그래도 멋을 부린편인 것 같습니다. 누런 벌브만 어떻게 한다면 크게 부족함이 없어보이긴 하지만 이번 교체사유는 디자인 보다도 야간 시인성이 더 크다고 하겠습니다. 광원의 태생부터 다르기 할로겐이던 사제 LED던 야간 시인성면에서는 비교 불가거든요. 물론 디자인적인 업그레이드도 큽니다. 할로겐도 저렇게 세련되게 잘 만들었는데 LED는 얼마나 더 멋질지 한번 보시기 바랍..
슈퍼차져를 장착한 3.0TFSI 엔진과 기계식콰트로의 조합의 마지막 모델 A6 3.0TFSI 차량입니다. 수퍼차져 기어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해당 모델을 끝으로 애석하게도 효율성과 친환경성의 명목하에 현행 모델 부터는 일반적인 방식의 터보차져와 전자식 4륜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물론 전자식 4륜 시스템과 터보차져도 보다 발전된 제어 기술로 인해 매우 훌륭한 성능을 발휘하겠지만, 그래도 여러 세대를 거쳐 성숙시킨 슈퍼차져를 버린 것은 정말 아쉽습니다. 전 세대의 A6, A8 등에 짧은 기간 적용되었던 마지막 버젼의 슈퍼차져의 경우 직분사와 MPI를 모두 사용하는 듀얼분사 기술 그리고 슈퍼차져 풀리에 마그네틱 클러치를 적용하는 등 여러 세세한 단점들이 개선되어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었기 때문에 신..
CVT 변속기를 장착한 QM6 디젤 모델입니다. 핸섬한 디자인과 높은 효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고연비를 실현 가능케 하는 요소들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해당차량의 경우 CVT 변속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작동원리나 구조적인 태생으로 인해 일반적인 토크컨버터의 변속기 대비 소모품 관리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점이 있는데요, 해당 차량역시 CVT변속기 오일 및 필터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CVT변속기는 뭔가요? 왜 소음이 나고,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CVT 미션은 Continuously Variable Transmission 의 약자로, 말 그대로 풀어쓰자면 '연속형 가변 변속기' 라는 뜻입니다. 즉 최저 기어비 부터 최고기어비 까지 4~10단의 단계별로 변속이 필요한 일반적인 변�..
봉고3 EV는 완충 시 211km를 주행할 수 있는 기아차 최초의 전기 트럭으로, 135kW 모터와 58.8kWh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비슷한 성능의 현대 포터EV 대비 살짝 저렴한 가격으로 조용히 인기몰이 중입니다. 해당 차량은 크루즈컨트롤 장착을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아마 도심 주행에 최적화 된 포지셔닝으로 열선핸들까지 있을정도로 편의사양이 부족한 모델은 아니지만 크루즈컨트롤은 누락되어 있습니다. 크루즈컨트롤 스위치는 계기판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계기판에서 신호를 받아 ECU에 차속 유지관련 명령을 내리게 됩니다. 차량 및 연식에 따라 해당 차량처럼 스위치 장착으로 기능이 활성화 되는 경우도 있고 G스캔으로 기능을 활성화 시키거나 배선작업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
볼보 S60 차량입니다. 얼마전 신형모델이 출시되었지만 지금봐도 잘생기고 세련된 모습입니다. 볼보 S60은 90년대 각진 차체와 높은 안전성으로 인기를 누렸던 850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2000년 풀체인지를 거치며 S60라는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스웨덴 차량들 특히 디젤엔진을 장착한 차량들은 내구성이 높기로 정평이 나있는데요, 아쉽게도 이번 세대를 끝으로 볼보는 디젤엔진 라인업을 대폭 축소해 나아가기 시작하며 가솔린 및 전기차에 집중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해당 차량은 리어 브레이크 패드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확인을 해 보니 비슷한 등급의 수입차량들과 달리 전륜 후륜 모두 웨어인디케이터가 없습니다. 간혹 전륜에만 있는 차량도 있긴 한데 입고된 볼보 S60의 경우 전면 센서도 ..
A6 50TFSI 차량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2014년 이 후 기존 배기량을 나타내던 3.0TFSI 대신, 50TFSI로 이름을 변경하였습니다. 새로운 명명법은 기존 배기량이 아닌 중력가속도를 기반으로 하는데요, 1G의 가속도를 100으로 환산했을 때의 가속도로, 50은 0.5G의 가속도를 낼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그리고 뒤에 붙는 TFSI는 Turbo fuel stratified injection, 즉 직분사과급 엔진이라는 뜻입니다. 참고로 아우디의 경우 과급방식이 일반적인 배기 기반이던 기계식 슈퍼차져던 모두 과급기를 뜻 하는 '터보' 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이름은 변경되었지만 실상 엔진은 2012년 처음 출시되어 이듬해 전자식 PCV밸브가 추가되고 2차 공기시스템 관련 제어..
아반떼 AD 1.6 차량 입니다. 물론 터보엔진을 장착한 스포츠 모델이 너무 강력해서 그렇지 사실 노말 버전도 크게 부족함은 없습니다. 물론 스포츠의 강력한 출력을 따라가기에는 태생부터가 다른 엔진 덕에 왠만한 튜닝으로는 버겁겠지만, 스포츠 모델의 단단한 주행감각과 샤프한 핸들링 감각은 노멀 버젼에서도 동일하게 누릴 수 있습니다. 바로 스포츠 버젼의 서스펜션을 이식하는 방법인데요, 동일한 차체이기 때문에 부품들은 완벽하게 호환이 되며 개조나 가공없이 1:1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차량에 무리를 주거나 내구성이 문제 없이 안전하게 스포츠의 핸들링과 승차감을 누릴 수 있습니다. 단 후륜 스프링의 경우 (노멀 = 토션빔 VS 스포츠=멀티링크) 구조적인 차이가 있어 스프링은 제외하고 쇽업쇼버만 교체합니다. ..
깔끔한 화이트 색상의 그랜저HG가 입고되었습니다. 여전히 웅장하곳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만, 새로운 변화를 주기 위해 튀지 않으면서 디테일한 디자인적 포인트를 주는 온지구 글라스윙과 리어 스포일러 장착을 진행하는 케이스입니다. 상단을 글라스윙, 하단은 리어 스포일러입니다, 글라스윙은 뒷 유리와 일체감을 주기 위해 블랙글로시 단일 색상으로 나왔지만 리어 스포일러는 블랙이나 화이트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만, 차량 색상에 맞춰 선택하기 보다 오늘 작업처럼 조금 더 눈에 띄는 포인트를 주기 위해 다른 색상을 선택하는 차량도 있습니다. 리어 스포일러 먼저 시작합니다, 스포일러는 사소해 보이지만 고속 주행시 최대 수십키로의 다운포스를 발생시키는데요, 실제 초등학생 아이가 위에 앉는 정도의 힘..
SM5 임프레션 차량입니다. 해당 차량은 삼성에서 SM5의 성공적인 첫 데뷔를 이을 2세대 모델입니다. 1세대 모델이 당시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중형차로써는 다소 보수적인 스타일과 단단한 주행감각이 특징이었던 반면, 2세대는 반대로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느낌이 강한 것 같습니다. 실제 주행성향도 다소 거칠고 직관적이고 남성적이었던 1세대와 달리 부드럽고 조용한 승차감을 자랑했었습니다. 기존 사용유의 레벨은 아주 좋으며, 상태도 양호한 편입니다. 에어크리너는 닛산 계열의 차량들 처럼 붉은색이네요. 마일드하게 잔유제거에 도움을 줄 에어어답터 삽입 후 차를 바퀴째 들어 올려줍니다. 드레인플러그를 개방하여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합니다. 자연적인 배출이 멈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