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뉴크루즈 1.4T 차량입니다. 전세대 크루즈는 각진형상과 볼드한 디자인으로 남성적이고 단단한 느낌을 뽐냈다면, 올뉴크루즈는 유선형 디자인에 부드러움과 세련미가 돋보입니다. 해당차량의 경우 자동변속기액 교환작업을 위해 입고 되었는데요, 쉐보레가 애용하는 하이드라메틱 자동변속기의 경우 오일의 규격과 레벨링에 유독 민감하며, 레벨링 작업의 경우 높은 규정유온으로 정확하게 작업하기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잘못된 작업으로 재작업을 위해 찾아주시는 차량이 많은 모델이기도 합니다. 내구성이나 성능에 대한 악명과는 달리 유지보수를 정확하게 잘 하시면서 20만 키로 넘게도 별다른 불편함이나 문제점없이 잘 타고 계신분들도 의외로 많습니다. 미션오일 이야기 - 6. 쉐보레 하이드라메틱의 특징, 레벨링의 원리 및 중요..
차량의 전체 디자인이 직선형으로 이뤄져 있어 와일드함과 묵직함이 돋보이며, 단정한 블랙바디와 무광 실퍼파츠의 디테일이 세련된 조화로움을 연출하는 모하비 더 마스터 차량입니다. 해당 차량은 2020년식 2열 독립시트가 장착된 6인승 모델로 2열에 컵홀더가 없어서 순정품을 장착하기 위해 입고 되었는데요, 2021년식부터는 제조사에서도 2열 컵홀더 부재에 따른 불편함을 인식하였는 지 6인승에 기본사양으로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순정 컵홀더가 누락된 채 출고된 2020년식의 경우에도 순정품으로 똑같이 작업하기 때문에 2021년식의 편리함을 동일하게 누릴 수 있습니다. 순정 컵홀더가 있는 트림으로 교체 될 부분입니다. 2열 공간에는 컵을 수납할 수 있는 마땅한 공간이 없어 사제품을 많이 장착하기도 하는데요..
지난 번 엔진오일교환 이후 교체시기가 많이 경과되어 입고된 올뉴쏘렌토 2.0 디젤 차량입니다. 설정해드린 교체 주기보다 6,000km 이상을 넘겼는데요. 오일 상태는 어떤 지 먼저 확인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확인한 엔진오일 상태입니다. 탄 냄새도 많이 올라오고 무엇보다 오일량이 많이 줄어 있습니다. 보통 쏘렌토의 경우 60~70% 세팅으로 출고하는데요. 확인되는 레벨을 약 20% 정도니 현저하게 줄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교체가 간편한 에어클리너 먼저 교체합니다. 에어를 이용한 잔유제거를 위해 오일주입구에 전용 어답터를 장착 후, 호스를 고정 시켜줍니다. 오일필터 하우징 먼저 탈거합니다. 기존 엔진오일을 배출합니다. 냄새가..
아우디 A6 차량입니다. 엔진오일 교환주기도 한찬 남았는데 무슨 일일까요? 차량에 팔걸이가 없어졌네요? 팔걸이를 직각으로 세운 상태에서 고착이 되어 버렸는데 억지로 닫으려고 힘을 주다가 통째로 뽑혀 나왔습니다. 팔걸이는 완전히 파손되었고 팔걸이가 연결되는 하부 브라켓 고정부위 또한 깨져 버렸네요. 바로 부품조회를 해 보는데, 팔걸이 어셈블리만 70만원 가까이 합니다. 물론 공임과 하부 브라켓 부품비는 별도입니다. 저렴한 가격이 아닐거라 예상은 했지만 많이 비싸긴 합니다. 파손된 팔걸이 교체에 백만원 가까운 금액은 아까울 수 밖에 없는데요. 다른 방법을 생각해 봅니다. 참고로 팔걸이를 끝까지 매우 강하게 여는 경우 고착되는 사례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고착된 경우 최소한의 트림만을 탈거..
볼보 S60 모델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S60은 BMW3 시리즈, 벤츠 C클래스 등 경쟁이 매우 치열한 C세그먼트 시장에 2000년대 첫 선을 보인 후발주자인데요, 해당차량은 2세대모델로, 파워트레인은 국내시장에 수입되는 기존 S60, V60의 디젤 모델 중 가장 강력한 D4 엔진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트윈터보를 품은 1,969cc의 배기량을 갖는 4기통 엔진은 190마력과 40.8Kg.m의 토크를 아이신 8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노면에 전달하며 넉넉한 주행감을 선보입니다. 입고직 후 엔진오일 레벨을 확인합니다. 소모나 증가 없이 정량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가장먼저 에어크리너를 교체합니다. 과급차량임을 감안했을 때, 여과면적은 평범한 편이며, 작업성은 좋은편입니다. 차량을 바퀴 째 ..
깔끔한 화이트 색상의 아반떼AD 1.6 GDI 노말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우리나라 C세그먼트의 모범담안 답게 세대를 불문하고 언제나 높은 판매량 및 선호도를 보이며 현재까지도 많은 차량을 받는 차종입니다. 입고된 차량은 기본형 우레탄 핸들이 적용되어 있는 밸류플러스 등급인데요, 우레탄의 저렴해 보이는 외관과 촉감 그리고 열선 기능의 부재로 아반떼 스포츠용 D컷핸들 변경하게 됩니다. 열선핸들 기능의 부재로 인해 센터콘솔에 위치한 스위치 ASSY 에서 열선 핸들 ON/OFF 버튼이 빠진 공스위치 사양입니다. 이 부분도 전용 부품으로 교체를 진행합니다. 준비한 부품들의 모습으로, 단순 핸들하나 바꾸는 작업이지만 꽤 많은 부품들이 필요하며, 이에 맞게 배선작업도 함께 진행해야 합니다. 해당 작업을 위한 별도 ..
지난 해, 순정 LED안개등 장착을 위해 입고되었던 차량인데요. 안개등 작업 후 LED 안개등과 대비되어 유난히 노란 존재감을 뽐내는 할로겐 헤드라이트가 거슬려 헤드라이트 벌브만 LED제품으로 교환하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장착된 헤드라이트 LED벌브는 불법 LED 제품이기 때문에 자동차 검사통과도 불가능 하며, 신고를 당하는 경우 원복명령과 재검사 명령이 떨어지게 됩니다. 밝기 또한 만족스럽지 못하고 미인증 제품은 차량의 전장품에 악영향을 미치거나 타인에게 눈부심을 유발하기도 하기 때문에 합법적인 인증 LED벌브로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스포티지QL더볼드 순정 LED안개등 - 안개등스위치도 함께 장착합니다. 스포티지 QL더 볼드차량입니다. 이름에 걸맞게 넓고 웅장한 전면부가 멋진 모델인..
올뉴말리부 2.0T 차량이 미션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한세대 전 모델은 단단하고 고급스러운 주행질감이 돋보인 반면, 무거운 차체에 비해 평범한 자연흡기 엔진이 장착되어 주행성능이 다소 밋밋하다는 평이 많았는데요, 이번 세대로 넘어 오면서 차체의 경량화와 터보엔진을 장착하여 동급 최대수준의 시원한 주행감각까지 갖게 되었습니다. 엔진과 차체는 전세대와 완전히 다른 구성을 보여주는 반면, 변속기는 동일한 하이드라메틱이 계속 적용되고 있는데요, 나름 최적화 되고 숙성되어 큰 불만이 없는 성능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해당 변속기의 자세한 설명 및 특징은 하기 링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션오일 이야기 - 6. 쉐보레 하이드라메틱의 특징, 레벨링의 원리 및 중요성(A.K.A 젠미션, 보령미 ..
해질녘 노르스름한 노을을 뒤로 한 채 입고된 더뉴아반떼AD 입니다. 직선이 강조된 디자인 덕에 삼각떼라는 귀여운 별명이 함께하는 차종인데요. 중고로 차량을 구입 후, 어두운 할로겐의 야간 시야 및 누런 라이트 색온도에서 벗어나고자 합법 인증 LED 튜닝을 진행하는 케이스입니다. 해당 차종은 하향등과 상향등이 하나의 광원에서 셔터막을 통해 구분짓는 2등식 바이펑션 타입입니다. 인증LED로 바꿀 경우, 일반적인 4등식 차량들과 다르게 구조상 상향등까지 LED로 구현되는 장점이 존재합니다. 삼각떼라는 별명은 헤드라이트 디자인으로 인해 생겼는데요. 해당 차종은 할로겐과 순정 LED 헤드라이트 디자인 차이가 생각보다 큰 차종입니다. 만약 더욱 세련된 외관과 함께 확연히 밝은 광량을 희망할 경우, 순정 LED 헤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모델입니다. 출시된지 몇년 되지 않은 모델답게 세련된 외관이 돋보이는데요, 하단으로 옮겨진 헤드라이트의 광원은 아쉽게도 할로겐 사양입니다. 트레일블레이저의 경우 순정 LED헤드라이트가 있긴 한데요, 패키지에 묶여 있는 선택사양이고 그마저도 높은 트림에서만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LED라이트 하나만 원하는 경우 선택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면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누런 할로겐이 전체적인 세련미를 저하시키는 점이 만족스럽지 않지만, 야간시야도 답답하고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할로겐 벌브의 시인성은 몇십년 동안 크게 변한게 없는데, 할로겐 광원의 낮은 열효율로 인해 대분의 차량들의 전구 출력은 50~60와트 수준이 한계이며, 이마저도 대부분 발광이 아닌 발열에 소요됩니다. 입고 후 기존 벌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