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라는 코드명에서 CN7로 바뀌면서 새롭게 태어난 신형 아반떼CN7입니다. 쏘나타 등을 통해 선보인 최신 디자인 트랜드가 적용되어 단정한 모범생 이미지의 전세대 모델인 AD 보다 과감하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재탄생 하였는데요, 현대차가 원하고 목표로 하는 아반떼 모델의 구매 연령이 보다 젊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적용된 클러스터는 4.2인치 LCD 화면이 포함된 기본 사양 계기판입니다. 속도 및 RPM이 바늘로 표시되죠. 해당 사양에서는 계기판과 우측에 있는 AV모니터가 분리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준비한 클러스터의 모습입니다.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클러스터로, 계기판과 AV 모니터가 일체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10.25인치 대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계기판이며, 드라이브 모드 변경이나 메..
직선이 강조된 디자인으로 매력을 뽐내는 더뉴아반떼AD 차량입니다. 현재 검사 통과가 불가한 사제 LED를 장착 중인데요, 얼마 전부터 동승석 라이트가 작동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점등되지 않는 사제 LED 대신 검사 통과 가능한 합법 인증 제품으로 변경하고자 입고되었습니다. 점등시킨 모습입니다, 운전석은 잘 들어오는 데 동승석이 문제입니다. 데이라이트나 방향지시등 모두 잘 작동하는 것으로 보아 현재 장착된 LED 제품의 수명이 다하거나 고장으로 의심되네요. 입고 후 라이트 테스터기에 차량을 정렬해 조사각 및 칸델라(cd) 수치를 확인합니다. 더뉴아반떼 AD에 LED 벌브를 장착한 것치고는 상대적으로 낮은 광량을 보여줍니다. 하향으로 틀어진 것도 하나의 원인이 될 수 있겠네요. 준비한 제품은 ..
출시 당시 사회초년생들의 로망이었던 아반떼 MD 초기형 모델입니다. 잘생긴 외관과 더불어 높은 출력을 발휘하는 1.6GDI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그리고 넉넉한 공간과 편의장치 까지 두루 부족함이 없었던 소형 세단의 모범답안 같은 모델입니다. 출시된지 10여년이 훌쩍 흘렀지만 아직도 현역일 때 못지 않게 길거리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친숙한 차량인데요, 그만큼 요즘 출시되는 신차들 속에서도 여전히 핸섬한 외관과 부족함이 없는 패키징으로 수요가 높은 차량입니다. 단, 최근 출시되는 차량들 속에서 세월의 흔적을 여실히 보여주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헤드라이트가 아닐까 싶은데요, 당시 출시된 차량들이 흔하게 사용하던 전구가 훤하게 보이는 클리어타입의 헤드라이트와 누런 할로겐 벌브의 조합은 야간 시야를 침침하고 어..
동글동글 잘 생긴 벤츠 A200(W176) 모델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입고된 모델은 1997년 첫 선을 보인인 벤츠의 막내 라인업인 A클래스의 3세대 후기형 모델로, 경차급 바디의 1세대와 소형해치백 크기의 2세대 대비 준중형 급으로 훌쩍 커진 차체에 156마력과 25.4Kg/m의 토크를 발휘하는 1.6리터 터보차져 엔진(M270)과 7단 DCT의 조합으로 전륜을 굴리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1.6리터 직분사 터보에 비해서는 다소 낮은 출력을 뿜고 있지만, 폭발적이고 스포티한 성능보다는 터보랙을 줄여 이질감을 최소화 하고 효율을 극대화 하는 세팅을 적용하여 실사용구간에서는 자연흡기 같은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주행감과 더불어 높은 효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빠른 변속기와 가벼운 차체..
더뉴K7 2.4 GDI 모델이 미션오일 및 브레이크액 관리를 위해 피터웍스에 입고되었습니다. 해당 모델은 1.5세대로, K7 첫모델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인데요, 출시된지 시간이 좀 지났지만, 지금봐도 여전히 잘생겼습니다. 당시 현대에서 출시한 그랜저 HG와 거의 모든 부분의 공유하는 형제차였으며, 부드러움과 정숙성이 강조된 고급세단의 포지셔닝으로 많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입고 후 유온이 살짝 높아 잠시 식혀주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유온이 적당히 식으면 차를 올리고 작업에 들어갑니다. 기존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시켜 줍니다. 상태는 양호해 보입니다. 드레인볼트 마그넷에는 정상적인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만 보일 뿐 우려할만한 징후는 없습니다. 다음번 교체 때도 정확하게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그넷을 ..
햄턴그레이의 세련된 색감이 돋보이는 쏘나타 DN8 센슈어스 차량입니다. 얼마 전 쏘나타 시리즈의 단종 발표로 인해 40년 가까이 명맥을 유지하던 쏘나타 시리즈의 마지막 모델이 되어 버린 차종입니다. 해당 차량은 현재 카본 랩핑을 통해 스포일러룩을 구현한 상태지만, 순정과 비교해 부족한 마감 상태 그리고 끝 부분 부터 벗겨지기 시작하여 외관을 순정화하고자 입고되었습니다. 리어 스포일러를 장착하기 위해 준비된 신품입니다. 트렁크 리드 백패널로, 하이브리드 사양에 적용되어 있는 유광 블랙의 리어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일러와 백패널은 일체형으로, 통째로 교체해야 합니다. 해당 부품의 경우 제조사에서 출시 할 때 부터 도장이 완료되어 공급되기 때문에 별도의 도색이 필요 없으며, 도색 퀄리티가 신차 출..
제조사가 권장하는 교환주기 보편적으로 자동차 제조사들은 2년 혹은 4만km 중 선도래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교체를 권장하고 있으며, 일부 메이커들은 누적주행거리와 관계 없이 매 2년을 교환주기로 명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 브레이크액은 실제로 그보다는 더 길게 사용이 가능하겠지만 브레이크 계통의 성능 저하는 단순 효율저하나 소음등에 의한 불편함과는 차원이 다른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성상의 저하가 유의미할 정도가 될 수 있음이 예상되는 가장 빠른 시점을 교체 권장주기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즉 어느 제조사던 다른 케미컬과는 다르게 브레이크액은 철저하게 예방정비로 접근을 하는데요, 불과 1~2미터의 제동력 차이가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큰 차이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조사가 ..
링컨 MKX 2.7T 에코부스트 차량입니다. 링컨 MKX시리즈 중 처음으로 다운사이징을 통해 과급엔진을 적용한 모델이기도 한데요, 2.7리터 V6 직분사 트원터보로 5,750rpm에서 340마력을 발휘하고 터보엔진 답게 비교적 낮은 3,000rpm에서 53Kg.m의 어마무시한 토크를 발휘하면서 2톤이 훌쩍넘은 차체를 가볍게 움직입니다. 컴포트 차량의 명가인 링컨답게 높은 출력은 스포티함과 폭발적인 가속감이 아닌 시종일관 부드럽고 정숙한 주행에 최적화 되도록 세팅되어 있으며, 부드러운 승차감과 고요한 실내공간은 한 없이 편안한 주행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해당차량은 주행 중 간헐적으로 핸들이 무거워지는 증상이 발현하여 피터웍스에 입고 되었는데요, 증상이 발현되면 ABS, ESP 등 온갖 경고등이 다 점등되..
쉐보레 크루즈의 마지막 모델, 3세대 J400 모델이 엔진오일 교환시기가 도래하여 입고 되었습니다. 기존 J300 모델은 GM대우에서 주도하여 탄생한 모델이지만, J400의 경우 독일 오펠사의 주도 하에 탄생한 모델로 독일만의 엔지니어 철학이 잘 반영된 반면 제조단가가 크게 상승하기도 하였습니다. 안타깝게도 10년전 나온 아반떼 HD를 연상하는 뒷 태와 비싼 가격으로 인해 크게 빛을 보지 못하고 단종된 비운의 모델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이긴 하지만, 저 문제의 뒷태랑 가격만 어떻게 했어도 큰 인기를 누렸을 텐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기존 사용유의 상태는 양호해 보이며, 레벨도 정량을 안정적으로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교체가 귀찮고 오장착 우려도 높은 에어크리너를 교환합니다. 체결원리를 이해하고 손에 ..
우리나라 고급세단의 대표명사 제네시스 DH(G80) 모델입니다. 최근 신형모델이 출시되었지만 여전히 기품있는 매력적인 외관과 컴포트 끝판왕의 승차감과 정숙성이 돋보이는데요, 소소한 잔고장이 있어 피터웍스에 입고 됩니다. 가장먼저 번호판 등인데요, 출시 때 부터 LED로 출고가 되어 긴 수명과 밝은 광량을 자랑 하지만 그래도 세월앞에는 장사가 없나 봅니다. 전체적으로 광량이 매우 저하되어 있으며 한쪽은 간헐적으로 깜빡거리는 상태입니다. 또 한가지, 겉으로 보기에는 매우 멀쩡한 사이드미러인데요, 전동접이 시, 드르르륵하는 기어 갈리는 소리가 나면서 접이 기능이 작동되며, 어떨 때는 전동접이 기능 자체가 되지 않아 사이드미러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인데 펴지지 않는 상황도 발생합니다. 준비한 부품입니다. 번호판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