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엔진오일교환 이후 교체주기가 도래되어 입고된 더뉴쏘렌토 2.2D 모델입니다. 볼드한 디자인과 넓은 실내, 각종 편의기능으로 형제차인 현대 싼타페와 덜불어 기아 SUV 라인의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는 차량입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엔진오일 레벨을 확인합니다. 정량 잘 충진되어 있네요. 교체가 간편한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입으로 부는 정도의 에어를 세팅해 잔유를 배출하기 위해 오일 주입구에 전용 어답터와 호스를 장착합니다. 차량을 안전하게 올려 거대한 언더커버를 탈거 후, 오일필터 먼저 제거합니다. 드레인플러그를 개방해 기존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합니다. 오일팬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량을 기울인 후, 마일드한 세기로 에어를 불어넣어 잔유를 배출합니다. 깨끗하게 세척한 오일필터 하우..
세련된 실버 컬러가 돋보이는 EQ900 3.8 GDI 모델입니다. 중고로 차량을 구입 후, 교체이력이 없는 디퍼런셜오일과 트랜스퍼케이스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디퍼런셜오일교환 해당 차량의 규격에 맞는 현대 순정 디퍼런셜오일입니다. 꼭 순정품이 아니더라도 해당 차량에는 75W-85점도를 갖는 GL5급의 일반 하이포드 오일 사용이 가능하며, LSD가 없는 타입이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다양한 편입니다. 거대한 언더커버를 탈거 후, 프론트 디퍼런셜오일을 배출합니다. 프론트 디퍼런셜 오일이 배출되는 동안 리어 디퍼런셜오일도 배출합니다. 탈거된 드레인플러그의 모습으로, 자성을 띄고 있어 정상적인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를 다량 포집하고 있지만 별다른 쇳조각은 발견되지 않아 특이사항은 없어 보입니다. 배출..
아우디 A6(C6) 3.0TFSI 후기형 모델입니다. A6라인업에서 슈퍼차져방식의 과급기가 처음 적용되었던 차량인데요, 300마력을 발휘하는 출력을 ZF사의 6단 자동변속기와 토센기어를 사용하는 기계식 콰트로를 통해 노면에 전달합니다. 같은 엔진을 사용하지만 8단 자동변속기와 출력이 10마력이 오른 C7 모델보다 스포티하고 직관적인 느낌이 더 강하게 드는데요, 해당차량은 소모품인 점화플러그를 교체하고 후진시 순정 후방주차센서가 작동하지 않아 피터웍스에 입고되었습니다. 점화플러그 교환 주기와 필요성 상용화된 모든 휘발류, LPG 및 천연가스를 사용하는 엔진에는 점화플러그가 실린더 마다 필수적으로 장착됩니다. 실린더 내부에서 압축된 혼합기를 연소하기 위한 일종의 불꽃을 만들어 주는 장 cartailor.ti..
투싼 NX4 모델입니다. 다소 파격적인 외관으로 재탄생 하였는데요, 미래지향적인 세련된 외관에 누런 할로겐 라이트가 옥에 티처럼 눈에 거슬리는데요, 실제 어두운 만큼 야간시야도 침침하고 답답합니다. 주변에 미등과도 어울리지 않고 화이트 바디컬러와도 어울리지 않는 모습입니다. 금빛 할로겐 광원은 가정집이나 카페에서는 정말 고급스럽고 편안한 색감인데, 유독 자동차에서만은 오래되 보이고 침침한 느낌을 강하게 주게 됩니다. 신차인 만큼 할로겐 상태에서도 우수한 밝기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어디까지나 할로겐치고 우수한 밝기인것이지 최근 LED가 기본탑재되는 신차들과 비교했을 때는 많이 부족한 수치 입니다. 준비한 제품은 국토부 인증을 받은 합법 인증 LED 전조등 브라비오 터미네이터 SP PLUS 입니다. 사전 인..
신차 구입 후, 교체이력이 없는 점화플러그와 코일 교체 그리고 엔진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된 IG 2.4 HEV 모델입니다. 엔진의 점화플러그는 가솔린 엔진에서 가장 중요하고 연소에 핵심적인 부분 구성하는 소모성 부품이기 때문에 이상이 생겨 수리를 하기 보다는 예방정비로 접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점화플러그 교환 주기와 필요성 상용화된 모든 휘발류, LPG 및 천연가스를 사용하는 엔진에는 점화플러그가 실린더 마다 필수적으로 장착됩니다. 실린더 내부에서 압축된 혼합기를 연소하기 위한 일종의 불꽃을 만들어 주는 장 cartailor.tistory.com 점화코일, 점화플러그교환 교체될 부품들은 모두 차대번호에 맞는 현대모비스 신품으로 준비했습니다. 점화코일과 점화플러그를 제거합니다. 좌측은 신품, 우측은 고품..
제네시스 G70 3.3터보 모델입니다. 제네시스의 플래그쉽 모델도 가볍게 이끄는 파워트레인이 컴팩트한 차체와 만나 고성능을 자랑하는 스포츠 모델이 되었습니다. 해당 차량은 구동계 오일 교환을 위해 피터웍스에 입고 되었습니다. 입고 후 변속기 유온이 높은 편으로 확인되어 디퍼런셜 및 TC 오일교환 작업을 먼저 진행하게 됩니다. 디퍼런셜(프론트, 리어)오일교환 G70 3.3T AWD의 디퍼런셜오일 제원은 이와 같습니다. 연식이나 사양별로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꼭 차대번호를 바탕으로 정확한 사양을 확인 후 작업합니다. 초창기 모델에서 기본으로 장착되던 LSD리어 디퍼런셜의 경우 연식 변경과 함께 삭제되었다가 언젠가 부터는 선택사양이 되기도 하였으며, 또 후기형 특정 모델에는 다시 기본으로 장착되는 등 제각각이..
영업용 택시로 운행 중인 더뉴K5 2.0 LPI 모델입니다. 주행 관련 편의 기능과 야간 시야 확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크루즈컨트롤 2.0 LPI 트림에서는 보통 보시는 것처럼 크루즈컨트롤이 빠진 우레탄 핸들이 적용된 것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요, 크루즈컨트롤은 고속도로 및 장거리 운전 시, 정속 주행이 필요한 상황에서 빛을 발하는 기능입니다. 크루즈컨트롤은 누가 발명했을까?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를 시원하게 주행하고 있을 때 문득 나도 모르게 너무 천천히 가거나 과속하고 있던 경험이 다들 있으실 겁니다. 처음에는 신나고 시원했던 기분도 계속해서 반복되 cartailor.tistory.com 기아 정품으로, 크루즈컨트롤 사양의 부품이 필요합니다. 배터리 마이너스 단자 탈거 및 캡을 씌워 접촉을 ..
쏘나타 DN8 가솔린 모델입니다. 센슈어스가 나오기 이전에 적용된 DN8 초기형 디자인으로, 외관 드레스업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사이드미러 어셈블리의 경우, 하단쪽과 거울 테두리 부분은 유광 블랙인데 반해 사이드미러 커버는 차량 컬러와 동일한 화이트로 되어 있습니다. 블랙으로 바꾸면 틴팅 된 측면 윈도우와 좀 더 통일된 미러 어셈블리처럼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사이드미러 커버는 제조사에서 도색이 되어 나오는 완제품으로, 현대모비스 순정품입니다. 마스킹을 한 후, 커버를 제거합니다. 약간의 요령과 구조에 대한 이해만 있으면 파손이나 변형 없이 비교적 쉽게 탈거할 수 있습니다. 신품을 장착하면 끝입니다. 측면 윈도우와의 일체감도 뛰어나고 과하지 않으면서도 스포티한 디테일로 작용합니다. 사이드미러 커버 하..
세련되면서 유행을 타지 않는 무게감을 보여주는 그레이 아반떼MD 초기형 차량입니다. 애초에 워낙 잘 나온 모델이라 지금도 여전히 잘생긴 모습을 뽐내며 1.6GDI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 파워트레인도 요즘 출시되는 모델들과 비교했을 때 큰 부족함이 없는데요,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헤드라이트 입니다. 아반떼MD에서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클리어 타입 할로겐 헤드램프입니다. 출시 당시에 아반떼 차급에서 클리어타입의 할로겐 헤드라이트가 적용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했는데요, 요즘 출시되는 차량들과 비교해 보면 누런 클리어타입의 할로겐 램프는 차량의 연식을 가장 먼저 보여 주는 부분이 되어버렸습니다. 세월의 흔적을 가장 먼저 보여준다는 외적인 부분을 논외로 하더라도 전면 틴팅이 보편화 된 요즘 야간시..
기아 모닝 TA 모델입니다. 우리나라 경차의 모범답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4단 자동변속기와 3기통 1.0MPI 엔진이 조합된 파워트레인 그리고 넓은 실내공간과 높은 수준의 편의장치로 많은 사랑을 받은 모델입니다. 입고 후 잠시 식혀준 다음 규정된 유온에서 기존 사용유의 레벨을 확인해 봅니다. 초도충진유인 만큼 정량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엔진오일 교환 이번에는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엔진오일 레벨을 확인합니다. 육안상 보이는 상태나 양 모두 양호합니다. 가장 먼저 앙증맞은 크기의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합니다. 잔유제거를 도와 줄 에어어답터를 삽입 후 차를 올려 줍니다. 차량 하부에서 오일필터 먼저 제거합니다. 드레인볼트를 열어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시켜 줍니다. 자연배출이 멈추면 차 뒤를 들고 에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