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출고 후, 첫 엔진오일교환을 함께했던 신형 레이입니다. 교체 시기가 도래되어 두 번째 오일교환을 진행합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딥스틱을 뽑아 상태는 체크합니다. 양호합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잔유 제거를 위해 전용 어답터와 호스를 연결합니다. 오일필터 먼저 제거합니다. 드레인플러그를 풀어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량을 기울인 후, 마일드한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자연 배출만으로는 나오지 않는 잔유까지 모두 제거합니다. 신품 필터 씰링에 신유를 바른 후,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드레인플러그 와셔를 신품으로 교환 후, 배출이 완전히 끝났으면 규정 토크로 플러그를 체결합니다. 배출된 엔진오일입니다. 23년형 더 뉴 레이의 1.0 MPI 엔진이..
르노삼성 QM3 1.5 DCI 모델로, 작년 엔진오일교환 이후, 교체 시기가 도래되어 입고되었습니다. 과거 쉐보레 트랙스 뒤를 이어 소형 SUV 세그먼트에 뛰어든 모델로, 소형차의 경제성과 펀드라이빙을 겸비하고도 SUV 차체로 인해 차급을 초월하는 넓은 실내 공간과 높은 차체에서 오는 높은 시야, 안전성까지 모두 챙기며 초반에 큰 인기몰이를 한 바 있습니다. 해당 차량은 페이스 리프트를 한 차례 거친 모델로 디자인과 편의 사양이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파워 트레인은 후속인 캡처, SM5, SM6 등에도 세팅만 달리하여 적용되는 동일한 1.5리터 (1,461CC) dCI 디젤 엔진과 DCT 변속기가 조합되어 상대적으로 출력보다 효율을 우선 시하는 세팅이지만 가벼운 차체와 더블 클러치 변속기로 인해 꽤 날렵하..
쉐보레 더뉴트랙스입니다. 트랙스의 마지막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현재 신형에게 현역 자리를 내주었지만 여전히 개성있고 잘생긴 외관을 자랑합니다. 트랙스는 국내에서 최초로 소형 SUV 장르를 개척한 기념비적인 모델이기도 한데요, 초기형의 다소 어정쩡한 디자인과 국내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지 못한 패키징 그리고 높은 가격으로 막상 후발주자인 QM3 등에게 세그먼트를 내 주고 말았습니다. 해당 모델은 페이스리프트를 한차례 거친 모델로 초기형 보다는 상당히 잘생기고 세련된 모습을 자랑하는데요, 애초에 이렇게 나왔으면 시장의 판도가 완전히 달라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팔걸이 콘솔박스 예전 레조때 부터 쉐보레에서 주구장창 고집하는 접이식 팔걸이 입니다. 높이가 어정쩡해 불편하기도 하고 조수석에는 팔걸이도 없습니다. 많은..
현대차의 캐쉬카우이자 플래그쉽 포지션을 담당하는 그랜저 IG모델입니다. 해당 차량은 할로겐 사양으로 출고되었는데요, 잘생긴 외관과는 어울리지 않는 누런불빛과 침침하고 어두운 야간시야를 환하고 세련되게 개선하고자 피터웍스에 입고되었습니다. 그랜저 IG의 경우 순정 LED헤드라이트로 변경도 가능하지만 순정 LED 헤드라이트 부품값만 100만원 중반에 가깝고 거기다 부가적으로 필요한 각종 부품에 공임까지 더하면 만만치 않은 작업이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합법적으로 LED전구만 교체하는 작업도 훌륭한 대안이 되고있습니다. 장착할 제품은 브라비오LED 중 플래그쉽 제품인 터미네이터 SP PLUS 바이펑션입니다. 한국튜닝산업협회(KATMO), 국토부 인증을 받은 합법 자기인증 전조등으로 합법적으로 사용가능한 LED..
쉐보레 올뉴크루즈입니다. 점화계통 소모품 정비를 위해 입고 되었는데요, 라세티프리미어에서 크루즈로 이어오며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이뤘던 전작에 비해 비약적인 발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가격과 한국시장의 니즈를 반영하지 못한 패키징 그리고 소형 세단의 수요가 소형 SUV 및 CUV로 옮겨가는 트렌드 때문에 빠르게 단종되었던 비운의 모델입니다. 하지만 단단한 차체강성에서 오는 높은 수준의 주행질감과 세련되게 전개되는 파워트레인은 여전히 빛이 납니다. 점화코일, 플러그교환 소모품인 쉐보레 정품 점화코일과 점화플러그입니다. 플러그의 경우 주행거리가 누적됨에 따라 점진적으로 성능이 저하되어 노킹이나 이상 점화등을 동반하게 되지만, 코일의 경우 대체적으로 일정한 수준의 성능을 계속 유지하다 전조증상 없이 ..
출고 시 빠진 편의 기능 중 하나인 뒷좌석 송풍구 장착을 위해 입고된 스포티지QL더볼드 모델입니다. 뒷좌석 에어벤트가 없는 사양으로, 평소 2열 동승자가 많은 상황일 경우 앞좌석 벤트에만 의존하기에는 거리가 너무 멀게 느껴집니다. 스포티지용 순정 부품들로, 리어 시거잭도 함께 작업합니다. 플로어 콘솔 어셈블리를 모두 탈거합니다. 탈거한 플로어 콘솔에서 에어벤트 사양 부품들로 교체 및 장착합니다. 프론트와 미들 에어덕트를 장착합니다. 리어 시거잭 전원은 순정 리페어 커넥터를 사용해 잭바이잭 형태로 만들어, 차후 센터콘솔 탈거가 필요할 경우 커넥터 하나만 해제하면 문제없도록 만들어두었습니다. 탈거의 역순 조립을 마치면 작업이 종료됩니다. 시거잭 파워도 잘 올라오고, 리어 송풍구를 통해 바람도 나오는 것을 확..
볼보의 플래그쉽 모델인 S80 세단입니다. 현재 S90모델로 이름을 변경한 신형이 플래그쉽 라인을 이어 받았는데요, 안전의 대명사 답게 출시된지 10년이 넘은 차량 임에도 불구하고 당시에는 컨셉조차 생소하였던 후측방경고 시스템과 같은 최근 출시되는 차량들의 안전사양을 거의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해당 차량은 S80 모델중에서도 플레그쉽인 T6 가솔린 모델로, 기존 V8엔진을 대신하는 다운싸이징 된 직렬6기통 3.0리터 엔진에 트윈터보가 장착되어 306마력의 강력한 출력을 자랑하며 상시 사륜구동으로 고출력 엔진 임에도 불구하고 흐트러짐 없는 안정적인 거동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해당 차량에 장착된 엔진은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직렬 6기통 가로배치형 엔진인데요, 우리나라의 경우 토스카가 동일한 가로배치형 6기..
동승석쪽 전구가 나가 동일한 할로겐 전구로 교체하는 대신, 세련된 헤드라이트 컬러와 시원한 광량을 얻기 위해 자기인증LED 튜닝을 진행하는 LF쏘나타입니다. LF쏘나타는 신차 출고 시, 할로겐 또는 HID 사양으로 선택할 수 있었는데요. 보통 도로를 달리는 차들을 보면 할로겐 사양의 모델들이 더욱 많은 것 같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할로겐 광원을 사용하며, 불빛이 나오는 부분이 구슬처럼 동그란 막으로 감싸진 "프로젝션" 타입 헤드램프에서만 국토부 인증을 받은 합법 LED 튜닝이 가능합니다. 준비한 제품은 브라비오 터미네이터 SP H7입니다. 국토부 인증을 받아 검사 통과 가능한 합법 인증 LED 제품이며, LF쏘나타와 같이 4등식 상하향 분리형 차량들을 위한 제품입니다. 제품 보증 기간 2년 및 제품 수명..
올뉴말리부 모델입니다. 2.0리터 직분사 엔진에 트윈스트롤터보가 더해지고 가벼워진 차체 덕분에 동급 최고의 파워를 자랑하는데요, 경량화를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전세대의 단단하고 고급스러운 주행질감과 엔진의 회전질감은 잘 지켜내고 있습니다. 해당 차량은 미션오일 관리를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쉐보레 차량이 애용하는 하이드라메틱 자동변속기의 경우 교환방법이나 규격이 까다롭기 때문에 잘 못 건들이면 안하느니만 못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미션오일 이야기 - 7. 쉐보레 하이드라메틱의 특징, 레벨링의 원리 및 중요성(A.K.A 젠미션, 보령미 2000년도 후반 GM은 라세티프리미어와 토스카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6단 자동변속기를 도입하기 시작합니다. 당시 웬만한 중형차량도 4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랜저IG 3.0 LPI 모델로, 올드해보이는 외관을 세련되면서 스포티한 룩으로 바꾸기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현대차의 플래그쉽 세단이자 캐쉬카우 답게 굳이 시험적인 디자인을 적용하기 보다는 두루두루 무난하고 잘생긴 외관이 특징인데요, 누가 봐도 잘생겼지만 한편으로는 개성이 없고 다소 심심한 모습으로 보일 수 도 있습니다. 할로겐 광원을 사용하는 헤드램프와 방향지시등으로, 현대 플래그쉽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외관적인 요소 그리고 실용적인 측면에서 마이너스 요소인 것 같습니다. 누런 색깔은 물론이고, 디자인적으로도 아쉬우니 말이죠. 특히 힘없이 깜빡이는 할로겐 방향지시등의 경우 헤드라이트가 아닌 차량의 하부에 위치 하기 때문에 햇빛이 강한 대낮에는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순정 그릴의 모습으로, 무난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