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할로겐 전조등의 야간 시야를 향상시키고 차량 외관 분위기 변화를 위해 합법 인증 LED 전조등 튜닝을 진행하는 아반떼AD 모델입니다. 우리나라 대표 소형세단 답게 단정하고 세련된 외관이 특징인데요, 누런 할로겐 광원은 야간시야도 좋지 못할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세련미를 저하시키는 요소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아반떼AD는 광원에 상관없이 할로겐이든 HID이든 모두 구슬처럼 동그란 막이 감싸진 형태의 "프로젝션" 타입이 적용되어 있으며, 인증 LED는 할로겐 사양에서만 장착 가능합니다. 장착할 제품은 브라비오LED 중 플래그쉽 제품인 터미네이터 SP PLUS 바이펑션입니다. 한국튜닝산업협회(KATMO), 국토부 인증을 받은 합법 자기인증 전조등으로 합법적으로 사용가능한 LED 제품입니다. 해당 제품..
유행을 타지 않는 외관 디자인과 안락한 실내 공간 그리고 각종 편의기능 탑재로 전작인 아반떼MD와 더불어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반떼AD 모델입니다. 실내 분위기 변화를 위해 기어봉 튜닝을 진행합니다. 순정 기어봉으로, 딱히 모난 곳은 없지만 많이 평범한 게 굳이 꼽자면 단점입니다. 그리고 핸들과 더불어 가장 손이 많이 가는 곳 중 하나이다 보니 가장 먼저 세월의 흔적이 나타나는 부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기어봉 하나만 변경해도 확 달라지는 실내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페이스기어봉 EGS003LT 숏버젼입니다. 후진 시 비상등 기능, 기어봉 상단 비상등 버튼 생성과 같은 편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잭바이잭 방식으로 차량과 연결됩니다. 숏버젼과 순정 버젼 두 가지가 있으며, 기어봉 높이..
아반떼MD 초기형 모델로, 야간 시야 개선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MD 초기형 모델의 경우 클리어 타입의 할로겐 사양이 기본이었으며 HID 사양의 헤드램프가 선택사양으로 제공되었습니다. 하지만 HID의 경우 당시 최고급 승용차에서도 선택사양일 만큼 고가의 사양으로, 대부분 도로를 활보하는 MD 차량을 보면 입고된 차량과 같은 클리어타입의 할로겐 헤드램프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더뉴아반떼MD라는 후기형 모델부터 프로젝션 타입 헤드램프를 기본 적용하는데요. 클리어 타입과 프로젝션 타입 헤드램프의 외관적인 차이와 함께 전조등이 비춰지는 거리 등 여러 부분에서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클리어 타입의 경우 합법적으로 장착할 수 있는 인증 LED 제품이 없습니다. 전조등 시험기에 차량을 정대해 할로겐 상태의 조사..
새하얀 바디 컬러와 HID 라이트의 색온도의 매칭이 눈에 띄는 아반떼AD 1.6 GDI 차량입니다. 핸들 교체로 실내 분위기를 꾀하고자 입고되었습니다. 기존 핸들인데요, 열선 핸들이 내장된 가죽 원형 스티어링휠입니다. 크루즈컨트롤도 포함된 사양이네요. 교체될 부품은 현대모비스 정품이며 아반떼AD스포츠에 적용되는 D컷핸들입니다. 스티어링 하단이 수평으로 되어 있어, 승하차 시 무릎 간섭에서 조금은 자유로운 장점이 있습니다. 두툼한 가죽과 함께 빨간색 스티치로 마감되어 있어 고급스러움과 스포티함을 모두 보여주며, 패들시프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D컷핸들로 교체 시, 핸들 리모트 컨트롤러를 AD 1.6 GDI 노멀 모델에 맞게 사전 작업을 해줘야 합니다. 만약 단순히 핸들만 교체 시, 핸들 버튼들이 비정상적으..
우리나라 소형차량의 모범답안인 아반떼 MD 모델입니다. 첫 선을 보인지 시간이 제법 흘렀지만 출시 당시 워낙 시대를 앞서가는 세련된 캡포워드 디자인과 GDI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된 파워트레인 덕분에 현시점에서도 여전히 매력적이고 부족함이 없는 우수한 패키징이 돋보입니다. 다만 잘생긴 전면부에 장착된 할로겐타입의 누런 헤드라이트는 세월의 흔적이 가장 잘 들어나게 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연식이 느껴지게 하기도 하지만 실제 야간시야도 침침하고 어둡게 만들게 됩니다. 해당 차량은 MD 초기형 모델로, 클리어타입의 헤드라이트가 장착이 되어 출고 되었는데요, 아쉽게도 클리어타입의 헤드라이트에는 합법적으로 적용이 가능한 LED 전조등 제품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후 페이스리프트된 더뉴MD 모델에는 할로..
기존 아반떼 AD의 페이스리프트 버젼인 더뉴아반떼AD 차량입니다. 페이스리프트라고는 하지만 엔진과 변속기가 완전히 변경되었으며 과감한 직선을 적용한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하며 풀체인지에 버금가는 업데이트를 거쳤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소소한 불편함들이 존재하는데요, 보다 나에게 맞는 자동차로 만들기 위해 지난 번 전자식기어봉과 2열 에어벤트 작업에 이어 합법 인증 LED 전조등과 크루즈컨트롤 작업을 진행합니다. 현대 더뉴아반떼AD - 2열 에어벤트, 뉴페이스기어봉 EGS003LT 튜닝 얼마전 까지 현역 모델이었던 아반떼 AD라인업의 후기형 모델입니다. 전기형 AD의 스포티한 후면부에서 당시 출시되던 쏘나타 뉴라이즈와 닮은 뒷 모습과 과감하고 볼드한 선이 돋보이는 전면부 cartailor.tistor..
하이그로시 블랙의 스포일러로 뒷태에 포인트를 준 모습이 인상적인 아반떼AD 1.6 GDI 차량입니다. 겨울철, 핸들 열선의 부재로 인한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밸류플러스 트림으로 출고된 차량으로, 열선핸들을 추가하지 않아 우레탄 핸들이 적용되어 있는데요. 세월에 따라 반질 반질해 지는 우레탄이 주는 다소 투박해 보이는 외관과 운전할 때 마다 손이 닿는 부분인 만큼 단단하고 차가운 촉감이 요즘 같은 겨울 더 큰 불편함으로 다가 옵니다. 열선핸들이 없기 때문에 관련 스위치 역시 센터콘솔에서 빠져 있습니다. 열선기능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핸들이 변경되어야 하는데요, 선택하신 부품은 아반떼AD스포츠에만 적용되는 D컷핸들입니다. 기존 모양과 동일한데 열선만 추가되는 일반 열선용 핸들 보다는 가격이 ..
강렬한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CN7 1.6 MPI 모델입니다. 신차 출고 후, 약 1,000km를 갓넘은 따끈따끈한 신차로 차량 외관을 업그레이드하고자 입고되었습니다. CN7의 경우, N이나 N라인에만 사이드 몰딩과 필러가 하이그로시 유광 블랙으로 적용되는데요, N 시리즈와 일반 모델의 차이점을 위해 만들어둔 게 아닐까 싶은 부분 중 하나입니다. CN7 인스퍼레이션을 구매해도 적용이 안되니 말이죠. N또는 N라인에 적용되는 순정 부품들입니다. 가짓수가 워낙 많기도 하고 숫자 하나로 품번이 달라질 경우, 제품 자체도 다르기 때문에 꼼꼼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 무광 트림들을 모두 제거합니다. 테이프 부착 방식 및 일회용 고정핀 사용으로 차량에 부착되는 만큼 재사용은 불가하죠. 필러들을 제거하면 보..
여름의 끝자락, 쨍한 햇빛을 뒤로하며 입고된 아반떼 CN7 입니다. 현재 적용되어 있는 등화장치를 비롯해 전방센서, ACC 등 편의장치만 봐도 낮은 트림이 아닌 것을 알 수 있는데요. CN7 N에 적용되어 있는 하이그로시 사이드 필러가 제외되어 있어 다소 아쉽습니다. CN7의 경우, 인스퍼레이션을 적용시켜도 사이드 필러 및 윈도우 몰딩들이 무광으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N/N라인과 차별점을 두기 위함이 아닌가 싶네요. 무광 트림은 세련된 측면 디자인에 다소 마이너스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준비한 제품들의 모습입니다. 모두 현대 정품이며 하이그로시 블랙 컬러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우선 사이드미러 어셈블리를 탈거합니다. 몰딩과 필러들을 모두 제거하고요. 부품들이 떠나고 남은 자리엔 보시는 것처럼 양면테..
아반떼MD 1.6GDI 출시 초기형 차량입니다. 후기형인 더뉴아반떼MD 부터는 통풍시트 사양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요, 전기형 차량에서는 통풍 시트 옵션이 탑재된 차량을 접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작업했던 당시는 8월의 한여름으로, 당시 통풍시트의 필요성이 정말 절실했을 때였는데요, 한번도 안써본 사람은 많아도 한번만 쓰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한번 접하고 나면 계속 선택하게 되는 필수 사양입니다. 장착되어 있는 시트의 모습입니다. 조금 특이하죠? 우선 가장 기본적인 천공은 나있으나 엉덩이쪽과 등받이 쿠션이 서로 다른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 천 사양 시트에 인조가죽 커버만 별도로 장착한 상태에서 엉덩이 쿠션 부분만 노후로 인해 신품으로 교체한 것으로 보입니다. 공조기 컨트롤러의 모습입니다. 오토..
클리어타입의 헤드라이트를 장착한 아반떼MD 시리즈의 초기형 버젼입니다. 처음 나왔을 때 캡포워드 디자인과 세련된 외관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잘생긴 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해당 차량은 어두운 야간시야를 개선하고 보다 세련된 외관을 갖추기 위해 합법적인 인증LED 장착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아반떼MD 전기형 차량의 할로겐 헤드램프는 보시는 것처럼 전구가 안쪽까지 훤히 보이는 클리어 타입 헤드램프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잘 사용하지 않아 세월의 흔적을 나타내는 디자인은 둘째치고 클리어타입에서는 인증LED를 장착할 수 없습니다. 합법적인 인증 LED라이트는 페이스리프트 된 더뉴MD처럼 프로젝션 할로겐 헤드램프 타입이 적용되어 있어야 장착이 가능합니다. 입고 후 라이트 조사각 및 ..
아반떼 CN7 입니다.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은 따듯한 모델인 만큼 세련된 외관이 눈에 띕니다. 초기 쏘나타 DN8에서 다소 억지스러워 보였던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트랜드도 한층 자연스럽고 다듬어진 모습입니다. 지금 모습 그대로도 딱히 부족함이 없는 디자인이지만, 심심해 보이는 무광플라스틱 필러 몰딩을 N라인에 적용되는 유광 부품으로 교체하기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사실 관심이 없으면 크게 눈에 띄지 않은 부분이긴 하지만 차량이 노후되면 백화현상이 발생하여 차량의 나이를 가장 먼저 들어내는 부분이기도 하고, 저렴해 보이는 무광 파츠 보다 유광필러를 적용하면 틴팅된 유리와 일체감이 생겨 전체적으로 세련되고 깔끔한 인상을 연출하게 됩니다. 준비한 파츠입니다. 하나씩 모으다 보니 꾀 많아 보입니다. 기존 필러몰..
명절읖 앞두고 장거리 운전에 대비하기 위해 크루즈컨트롤 장착을 하는 더뉴아반떼AD입니다, 굳이 명절같은 특수가 아니더라도 장거리 운전 시, 크루즈컨트롤이 있으면 운전환경이 완전히 달라지게 되는데요, 가격도 합리적인 만큼 추천드리는 튜닝 중 하나입니다. 참고로 크루즈컨트롤은 1940년대에 개발되었으니 그 역사가 상당히 오래되었는데요, 재미있는 사실은 이런 정속주행 시스템을 개발한 사람은 랄프 티토라는 발명가로, 놀랍게도 그는 시각장애인었습니다. 어느날 지인의 차량에 동승하여 이동하던 랄프 티토는 운행 중 운전자와 대화를 할 때 마다 운전자의 주의가 분산되어 차량의 속도가 느려졌다 빨라졌다 하여 불편함을 느껴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크루즈 컨트롤은 1958년 크라이슬러의 모델들을 중심으로 광범위 하..
더뉴아반떼AD 차량이 크루즈 컨트롤 장착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본래 크루즈 컨트롤은 운전자가 원하는 때, 지정한 속도를 유지해주는 기능은 단순하지만, 차속을 기반으로 정교한 트로틀 컨트롤이 연산되어야 하며, 브레이크를 밟거나 하는 해제 조건에도 정확하게 반응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부품들이 서로 연계하여 작동하게 됩니다. 그런데 아반떼AD와 같은 경우 속도제어를 할 수 있는 전자식 트로틀바디와, 속도센서와 통신하며 정확한 트로틀값을 연산하는 ECU 등의 기능이 이미 출고시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지 이 기능을 운전자의 의도에 따라 제어하게 해줄 스위치만 필요할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차량에 크루즈컨트롤은 설치나 시공의 의미 보다는 스위치 장착으로 활성화 시킨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 ..
아반떼 AD스포츠 차량이 BSD 장착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BSD는 Blind Spot Detect의 약자로, 직역하자면 사각지대 감지 장치라는 뜻으로, 차선변경시 변경하고자 하는 차선에 빠르게 다가오는 차량이 있거나, 사각지대에 숨겨져 거울로는 안보였던 차량을 감지하여 시각과 음향 경고를 보내주는 장치 입니다. 해당 시스템은 레이더 방식의 모듈을 사용하며, 깜빡이 신호를 통해 운전자의 차선변경 의도를 파악하게 됩니다. 통상 주차접촉사고와 달리 차선변경 중 사고는 빈도는 현저히 낮지만, 대부분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가능성이 높은 만큼 단 한번이라도 경보를 통해 사고를 면했다면, 설치비는 충분히 뽑고도 남았다고 볼 수 있는 안전과 관련한 가장 선호도나 효과가 높은 튜닝 중 하나 입니다.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