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구입 후, 할로겐의 아쉬운 야간 시야를 개선하기 위해 입고된 아반떼MD 1.6 GDI 전기형 모델입니다. 출시된지 시간이 제법 흘렀지만 당시에 파격적인 캡포워드 디자인과 우수한 패키징으로 현재도 큰 부족함이 없는데요, 단 LED일색인 요즘 신차들 사이에서 유독 노란 할로겐 사양의 헤드라이트가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외관상도 그렇지만 실제로 야간 시야도 어둡고 답답하게 만드는 주범이기도 하고요. MD 후기형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적용된 프로젝션 타입의 할로겐 사양 헤드라이트입니다. 기존 클리어타입에서 프로젝션 타입으로 변경 시, 디자인 변경이 외관 상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이며, 구조적인 특성으론 클리어 타입과 비교해 먼 곳을 비추는 데 용이한 장점이 있습니다. 이번 작업처럼 프로젝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