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2019 그랜저 IG - 순정 JBL사양 CD플레이어 장착

​요즘 자동차 엔포테인먼트에 큰 트렌드 중 하나가 CD 플레이어를 삭제하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MP3를 한땀 한땀 구워서 CD로 듣곤 했었는데, 이제는 다들 USB나 블루투스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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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2010년도를 기점으로 테이프 데크가 하나 둘씩 사라지면서 이제는 더이상 찾아 볼 수 없는데요. 카세트테이프와 CD는 분명 다릅니다. 카세트의 멸종은 모든 기능(음질, 편의성)을 능가하는 CD 때문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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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와 USB 및 블루투스를 비교했을 때 CD 대비 비교도 안되게 편리한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이들 모두 음질은 CD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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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유로 과거 테이프 데크는 높은 사양 차종 위주로 사라져 갔지만,

CD의 경우 낮은 등급위주로 삭제되고 있고, 고음질을 내세우는 최고급 등급에는 여전히 고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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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음질의 불편을 느끼지 못해도, 기존 CD를 통해 음악을 즐기셨고 CD를 다양하게 보유 하신 분들에게도 CD플레이어의 삭제는 큰 아쉬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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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에 있는 모든 음악을 일일이 USB로 옮기는 것도 정말 귀찮고 CD가 많은 분들은 하루 이틀 날 잡아서는 어림도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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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많은 분들께서 당연히 CD플레이어가 있을 줄 알고 출고 하셨다가, 없는 걸 발견하시고 많이들 당황해하고 불편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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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을 해소해 드리고자, 출고 후 1,000km도 주행하지 않은 따끈 따끈한 신차에 순정 CDP를 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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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 IG의 경우 JBL옵션을 선택해야만 CDP가 팔걸이 안에 매립되어 나옵니다.

 

그렇다고 그랜저 IG의 기본 오디로 성능이 나쁜 것도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충분하고도 남을 정도로 꽤 훌륭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CDP 하나 때문에 딱히 오디오에 불만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80만원이 넘는 추가비용을 지출해야하는데요, 오시면 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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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CDP의 경우 순정과 동일한 제품으로 동일하게 연결되기 때문에, 모든 CDP 기능을 순정 인포테인먼트 화면, 버튼, 핸들리모턴을 통해 JBL사양과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음질의 손실이나 잡음 등 여타 문제가 일절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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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시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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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품 작업이기에 쇼트방지를 위해 배터리 마이너스 단자를 탈거 후 작업에 들어갑니다

탈거 부위와 주변을 조심스럽게 마스킹 하고 핀이 물린 포인트에 딱 맞는 힘으로 정확하게 탈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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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봉 같은 경우에도 무턱대고 힘으로 무 뽑듯 뽑으면, 잘 안 뽑힐 뿐 더러 턱이나 이마에 맞는 불상사를 야기하거나, 엄청난 힘으로 뽑힌 기어봉이 튀어나가서 차량 내부에 상처를 입히거나 기어봉 자체가 파손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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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만의 노하우로 일절 무리 없이 쏙 뽑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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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연결부는 순정 배선을 사용하지만, 몇가지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본체에 CDP를 인식 시키기 위해 약간의 배선 작업이 요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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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때 모든 배선은 납땜하고 순정 배선처럼 독일제 난연 흡음테이프로 마감하여 배선작업과 관련하여

일절 하자가 없도록 만전을 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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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정과 같은 모습으로 팔걸이 안에 설치 되는데, JBL옵션과 완전 동일하게 가로 배치 할 경우, 콘솔 자체도 변경이 되어야 하여 비용도 올라가고 콘솔 내부 시거잭도 사용하지 못하게 됩니다.

또한 세로 배치가 운전석 및 조수석에 앉아서 CD를 넣고 빼기가 더 편한 것 같습니다. 물론 이렇게 배치를 하여도 유격이 있다거나 고정이 불안정한것도 아닙니다. 편리하신 대로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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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CDP와 함께 즐거운 드라이빙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