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카니발 2.2 디젤 엔진오일교환 - 쉘 힐릭스 울트라 5W-30

넓은 실내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더뉴카니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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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카로 카니발을 따라올 차는 정말 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렇다 할 경쟁상대도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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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은 더뉴카니발 엔진오일교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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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기존 엔진오일상태 및 레벨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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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레벨을 MAX를 넘었네요, 디젤 차량이기에 냄새로 상태를 파악합니다. 탄냄새도 많이 올라오지 않고 상태는 양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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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를 이용한 잔유제거를 위해 전용 어댑터를 엔진오일주입구에 삽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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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킹을 꼼꼼히해 에어호스로 부터 차량의 흠집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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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클리너를 먼저 교환합니다. 에어클리너 교환은 정말 쉬운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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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을 리프팅 후, 기존 엔진오일을 자연드레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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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필터하우징 내 존재하는 엔진오일도 드레인플러그를 개방해 배출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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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충분히 들여 자연드레인이 끝났으면 입으로 부는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잔유배출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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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오일필터를 탈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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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카니발 2.2 디젤에서 배출된 엔진오일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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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인플러그 및 드레인플러그와셔는 신품으로 교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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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인플러그 와셔를 재사용 시 누유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신품 드레인플러그 및 와셔를 손으로 가체결 후,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토크로 정확하게 체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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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 오링으로 교체 후, 신유를 도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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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 오일필터를 하우징에 장착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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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인플러그와 마찬가지로 토크렌치를 이용해 정확한 힘으로 체결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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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필터 드레인플러그 역시 규정토크로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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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환될 엔진오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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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 힐릭스 울트라 5W-30(SHELL HELIX ULTRA 5W-30)으로, 베이스유의 전부가 천연가스에서 추출한 성분을 합성하여 생상하는 GTL유로 되어 있습니다. (MSDS상 CAS NO. 848301-69-9) 하지만 GTL기유의 추출기반이 되는 천연가스도 결국 광유를 정재하여 생산되기 때문에 '고순도 광유'라는 명칭이 붙기도 하지만 100% 합성유 맞습니다. 오히려 VHVI보다 순도가 높고 저온유동성이 개선된 보다 고가의 양질유임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분류법이 없어 일반적인 VHVI와 같이 3기유로 분리 됩니다. 하지만 사실 VHVI와 PAO사이, 어쩌면 PAO 쪽에 더 가깝다 할 수 있는 매우 우수한 기유입니다. 추출 기법의 난이도나 비용도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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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오일의 저온유동온도는 무려 섭시 영하 45도 입니다. VHVI로는 절때 달성하기 어려운 온도로 양질의 PAO함량이 매우 높거나 베이스유의 대부분을 구성할 때만 달성할 수 있는 대단한 수치 입니다. 인화점도 섭시 238도로, SAE5W30으로는 상당히 높아 PAO나 ESTER 버금가는 열 안정성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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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 40도에서의 냉간 점도는 69.2mm2/S, 섭시 100도에서의 열간 점도는 12.1mm2/S로 같은 점도의 다른 엔진오일들 보다는 살짝 높은 감이 있습니다. 아마 저배기량 자연흡기 가솔린 차량에는 살짝 무거운 느낌이 들 수 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SAE5W30급 으로는 높은 점도를 갖기 때문에 고속주행에서의 엔진보호 및 일상적인 주행 시 정숙성면에서는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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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초고순도 기유인 만큼 높은 점염기가(10내외) 그리고 증발량도 매우 우수(6%대)하기 때문에 엔진의 청정성에 매우 유리하겠습니다. 오래도록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고, 이미 중고차 구입후 처음 주입해야 하는 클렌징 오일로써도 알만한 사람들 가운데 정평이 나있습니다. 뭐 DEXOS2 인증이면 말 다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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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 힐릭스울트라를 주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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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주입이 완료되었으면 레벨확인 전 신유의 유온을 올려주기 위해 시동을 거는데, 정말 그 누구라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소음이 확 줄었네요. 기존 오일상태가 많이 나빴나 봅니다.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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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후 엔진오일레벨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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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0% 정도로 세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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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카니발 2.2 디젤과 같은 차량의 경우, DPF에 일정량 이상의 수트가 퇴적되면 재생모드에 들어가는데(운전환경, 계절, 사용엔진오일 등에 따라 수십에서 수백키로 마다), 이 때 엔진이 폭발이 일어난 다음에도 인젝터를 통해 후 분사를 하여 실린더 틈을 따라 크랭크케이스로 경유가 유입이 되는 필연적인 현상이 발생합니다(정상). 그래서 일정기간 이상 주행하면 엔진오일이 늘어나는 것 처럼 보이나, 사실 경유유입에 의해 오일이 희석되는 현상으로 MAX를 넘는 경우 오일의 정상적인 기능을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50% 내외로 주입하여 권장 교환주기인 약 1만키로정도 주행했을 때 MAX부근에 위치하도록 50%로 맞춰 주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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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보다 여름에 경유유입이 많아지고, 관리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신차보다 노후차에서 더 심한 경향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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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을 킨 상태에서 차량을 리프팅해 누유여부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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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인플러그 및 오일필터 모두 아주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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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선바이저에 다음 엔진오일교환주기가 기재된 스티커를 부착하면 더뉴카니발 엔진오일교환작업이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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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카니발을 위한 엔진오일교환이 필요하시다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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