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주행 시 할로겐의 부족했던 야간 시야 개선과 함께 외관 드레스업 효과 그리고 스쿠터 같이 땍땍 소리가 나는 크락션을 바꾸기 위해 입고된 아반떼MD 입니다. MD의 경우 1990년에 출시된 우리나라 대표 소형세단인 아반떼 시리즈의 5세대 모델인데요, 지금은 7세대가 출시되었지만 MD도 여전히 잘생긴 외모와 부족함이 없는 패키징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스포티한 캡포워드 디자인과 과감한 캐릭터 라인으로 시간이 흘렀어도 여전히 세련된 외관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다만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들어내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헤드라이트가 아닐까 합니다. 해당 차량에 적용된 헤드램프는 클리어 타입 할로겐으로, 당대 중형세단 까지도 애용하던 당연한 구성으로, 전구가 훤히 보이는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하..
펠리세이드 2.2 디젤 차량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피터웍스에 입고 되었습니다. 리프트에 꽉 차는 전폭과 높은 보넷라인만 봐도 차량의 크기가 범상치 않음을 알 수 있는데요, 큰 덩치를 부드럽고 경쾌하게 이끌면서 높은 효율과 내구성은 물론 최상의 내구성 까지도 보장받을 수 있는 합성유, 어떤 제품이 좋을까요? 지난 번 교환 후 권장 드린 교체주기를 조금 넘어 입고 되었는데요, 세심한 레벨링 덕에 레벨도 FULL 마크를 넘지 않고 잘 유지되고 있고 별다른 특이사항은 안보입니다. 하지만 경우가 섞인 엔진오일은 기능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가급적 교환주기를 지켜주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엔진오일이야기 - 9. 일부 디젤 DPF차량의 엔진오일 증가 이유, 원인은 경유유입! 나와 가족의 안전을 책임지는 아끼고 사랑하..
르노삼성의 쿠페형 소형 SUV 모델인 XM3 차량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 됩니다. XM3의 경우 르노삼성이 삼성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르노로 사명을 변경하기 전 마지막으로 출시된 모델인데요, 르노삼성이라는 브랜드명으로 출시된 마지막 모델이 되겠습니다. 해당 차량은 1.3TCe 엔진으로 불리우는 1.3리터 가솔린 터보엔진과 습식 7단 DCT 자동변속기가 매칭되어 꾀 경쾌한 주행감과 높은 효율을 자랑합니다. 기존 사용유의 상태를 점검해 봅니다. 레벨은 정량충진 상태를 유지 중 인데, 육안상 보이는 사용유의 상태가 매우 불량하며 시큼한 악취가 코를 찌릅니다. 가장먼저 에어크리너를 교체합니다. 배기량이 작은 엔진이긴 하지만 과급엔진임을 고려하면 크기가 상당히 작은편입니다. 마일드한 잔유제거에 도움을 줄 에어..
할로겐의 어두운 야간 시야 개선을 위해 입고된 더뉴트랙스입니다. 할로겐라이트의 노란 라이트 색온도는 세련된 디자인의 멋진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반감시키는 요소로도 작용하고 있습니다. 저정도의 색온도는 가정집이나 카페에서는 참 고급스럽고 편안한 색감이지만 유독 자동차에서 사용되면 차를 올드하게 보이는 느낌이 강한 것 같습니다. 해당 차량은 2등식 바이펑션 타입으로, 하향등과 상향등이 하나의 광원에서 셔터막 유무에 따라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조사각 및 칸델라(cd) 수치를 확인합니다. 좌측은 운전석, 우측은 동승석입니다. 양쪽 모두 우측 하향으로 틀어져 있으며, 칸델라(cd) 수치는 양호한 편입니다. 합법 인증 LED 제품인 브라비오 터미네이터 SP PLUS는 국토부 인증을 받아 검사 통과 가능한 합법 인증 ..
투싼 NX4 차량입니다. 2004년 아반떼 XD플랫폼으로 등장한 이 후 현재 4세대 까지 출시된 모델로, 현재는 쏘나타 DN8과 샤시를 공유하고 있어 소형 SUV라고 부르기 애매한 큰 차체를 갖게 되었는데요, 크기는 커졌지만 신형 샤시로 인해 최신 트렌드에 맞게 무게는 오히려 가벼워 졌기 때문에 보다 경쾌한 주행이 가능하며 효율성 역시 높아졌습니다. NX4의 경우 전세대 모델들이 전혀 떠 오르지 않을 정도로 획기적으로 바뀐 외관이 특징인데요, 하지만 다 같아 보이는 뒷 모습도 사실 트림에 따라 할로겐 타입과 LED타입으로 나누어져 출고 되는데요, 형상은 동일하지만 할로겐 타입의 경우 브레이크등이 바깥쪽에만 점등되며, 투싼의 독특한 인상을 완성하는 중앙 미등라인도 점등되지 않습니다. 디자인적인 요인 뿐만 ..
실제 차량 유지보수에 관심이 없거나 잘 모르시는 오너들도 브레이크 패드 교체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잘 알고 계시는데요, 특히 차량의 제동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엔진오일과 같은 케미컬의 경우 나름 평준화된 정해진 교체주기가 있기 때문에 이를 잘 따르기만 하면 큰 고민거리는 없겠습니다만 브레이크패드의 경우에는 딱히 정해진 주기가 없어서 좀 다릅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패드는 언제 몇 키로 때 교체해야 하느냐는 질문(예. 몇 만키로 때 교환해야 하나요?)을 많이 받고 있는데요, 정답을 알려드리자면 "알 수 없습니다". 타이어와 브레이크 패드의 경우 다른 소모품과는 다르게 운행환경 및 운전자 성향에 따라 차이가 큰 부품이기 때문인데요, 똑같은 자동차 모델로 10,00..
깊은 광이 나는 검정색 바디가 인상적인 올뉴크루즈 1.4리터 모델이 미션오일 관리를 위해 피터웍스에 입고되었습니다. 라세티프리미어에서 크루즈로 이어진 전작의 경우 튼튼한 차체 설계로 인해 높은 안전성과 차급을 넘는 고급스러운 주행질감을 자랑했던 반면, 무거운 무게와 평범한 자연흡기 엔진으로 낮은 효율과 주행성능이 단점이었는데요, 후기형인 해당 모델의 경우 과감한 경량화와 과급엔진 적용으로 기존의 든든한 주행질감은 그대로 유지하되 날렵하고 높은 효율까지 갖추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가격인상과 경쟁모델 대비 부족했던 패키징 등으로 인해 빠른시간 단종이 된 비운의 차량이기도 합니다. 해당 차량의 변속기의 경우 전작인 크루즈와 마찬가지로 하이드라메틱이 장착되며 해당 변속기에 대한 이야기는 하단 포스팅을 참..
LF쏘나타 후기형 1.6터보 모델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같은 엔진이 아반떼 스포츠에 탑재되면 상당히 스포티한 느낌이 강한데, 쏘나타에서는 차급에 맞게 과급기 장착에서 오는 여분의 힘을 스포티함 보다는 부드러움과 정숙성 그리고 높은 효율 달성에 보다 집중된 느낌이며, 보다 스포티한 성능은 2.0터보 모델을 통해 누릴 수 있습니다. 실제 1.6터보 모델의 경우 일상 주행 중 두툼한 토크를 바탕으로 대배기량 차량을 모든 듯 한 여유롭고 편안한 주행이 돋보입니다. 기존 사용유의 상태입니다. 상태가 불량하며 악취가 코를 찌릅니다. 깨끗한 오일로 새출발 하기 위해 케스트롤 샴푸 한병 시공합니다. 엔진오일에 필수적으로 포함되어 있으나 교체시기가 도래할 때 쯔음 기능이 떨어지는 청정분산제가 듬북 첨..
새하얀 화이트 색상을 뽐내며 입고된 투싼TL 입니다. 해당 차량은 프리미엄 등급으로, 결코 낮은 등급이 아닌데요. 요즘 출시되는 차량들을 보면 최상위 옵션에서만 전방센서가 기본사양이거나, 가격이 높아 선듯 선택이 어려운 어라운드 뷰와 같은 사양과 패키지로 묶여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SUV와 같이 운전석의 위치가 높은 차량의 경우 주행시 전방시야를 더 넓고 멀리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주차를 하거나 좁은 곳을 지날 때는 전면 끝단을 가늠하기가 어려워 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해당 차량의 경우 전방센서 및 시스템 ON/OFF 버튼이 빠진 사양으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다행인 점은 해당 차량의 경우 크롬 그릴이 적용되어 있기에 그릴 교체없이 전방센서 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준비한 부품들..
쉐보레 트랙스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뉴트랙스 1.4 터보 모델입니다. 미션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처음 출시 되었던 트랙스의 경우 국내에 없었던 소형 SUV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선두주자였는데요, 새로운 장르와 멋진 디자인 그리고 훌륭한 파워트레인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높게 측정된 가격과 그에 걸 맞지 않는 인테리어 품질 그리고 디젤엔진의 부재 등으로 막상 소형 SUV의 시장을 QM3 등 후발주자에게 빼앗긴 아픈 역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2016년 페이스 리프트 모델을 통해 풀체인지급의 디자인 변화와 더불어 디젤 엔진이 새롭게 추가되는 등의 과감한 변화를 통해 판매량이 급증했었는데요, 실제 길거리에서 보이는 트랙스들은 대부분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것 같습니다. 미션오일 이야기 - 7...
AD라는 코드명에서 CN7로 바뀌면서 새롭게 태어난 신형 아반떼CN7입니다. 쏘나타 등을 통해 선보인 최신 디자인 트랜드가 적용되어 단정한 모범생 이미지의 전세대 모델인 AD 보다 과감하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재탄생 하였는데요, 현대차가 원하고 목표로 하는 아반떼 모델의 구매 연령이 보다 젊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적용된 클러스터는 4.2인치 LCD 화면이 포함된 기본 사양 계기판입니다. 속도 및 RPM이 바늘로 표시되죠. 해당 사양에서는 계기판과 우측에 있는 AV모니터가 분리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준비한 클러스터의 모습입니다.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클러스터로, 계기판과 AV 모니터가 일체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10.25인치 대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계기판이며, 드라이브 모드 변경이나 메..
직선이 강조된 디자인으로 매력을 뽐내는 더뉴아반떼AD 차량입니다. 현재 검사 통과가 불가한 사제 LED를 장착 중인데요, 얼마 전부터 동승석 라이트가 작동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점등되지 않는 사제 LED 대신 검사 통과 가능한 합법 인증 제품으로 변경하고자 입고되었습니다. 점등시킨 모습입니다, 운전석은 잘 들어오는 데 동승석이 문제입니다. 데이라이트나 방향지시등 모두 잘 작동하는 것으로 보아 현재 장착된 LED 제품의 수명이 다하거나 고장으로 의심되네요. 입고 후 라이트 테스터기에 차량을 정렬해 조사각 및 칸델라(cd) 수치를 확인합니다. 더뉴아반떼 AD에 LED 벌브를 장착한 것치고는 상대적으로 낮은 광량을 보여줍니다. 하향으로 틀어진 것도 하나의 원인이 될 수 있겠네요. 준비한 제품은 ..
출시 당시 사회초년생들의 로망이었던 아반떼 MD 초기형 모델입니다. 잘생긴 외관과 더불어 높은 출력을 발휘하는 1.6GDI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그리고 넉넉한 공간과 편의장치 까지 두루 부족함이 없었던 소형 세단의 모범답안 같은 모델입니다. 출시된지 10여년이 훌쩍 흘렀지만 아직도 현역일 때 못지 않게 길거리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친숙한 차량인데요, 그만큼 요즘 출시되는 신차들 속에서도 여전히 핸섬한 외관과 부족함이 없는 패키징으로 수요가 높은 차량입니다. 단, 최근 출시되는 차량들 속에서 세월의 흔적을 여실히 보여주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헤드라이트가 아닐까 싶은데요, 당시 출시된 차량들이 흔하게 사용하던 전구가 훤하게 보이는 클리어타입의 헤드라이트와 누런 할로겐 벌브의 조합은 야간 시야를 침침하고 어..
동글동글 잘 생긴 벤츠 A200(W176) 모델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입고된 모델은 1997년 첫 선을 보인인 벤츠의 막내 라인업인 A클래스의 3세대 후기형 모델로, 경차급 바디의 1세대와 소형해치백 크기의 2세대 대비 준중형 급으로 훌쩍 커진 차체에 156마력과 25.4Kg/m의 토크를 발휘하는 1.6리터 터보차져 엔진(M270)과 7단 DCT의 조합으로 전륜을 굴리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1.6리터 직분사 터보에 비해서는 다소 낮은 출력을 뿜고 있지만, 폭발적이고 스포티한 성능보다는 터보랙을 줄여 이질감을 최소화 하고 효율을 극대화 하는 세팅을 적용하여 실사용구간에서는 자연흡기 같은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주행감과 더불어 높은 효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빠른 변속기와 가벼운 차체..
더뉴K7 2.4 GDI 모델이 미션오일 및 브레이크액 관리를 위해 피터웍스에 입고되었습니다. 해당 모델은 1.5세대로, K7 첫모델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인데요, 출시된지 시간이 좀 지났지만, 지금봐도 여전히 잘생겼습니다. 당시 현대에서 출시한 그랜저 HG와 거의 모든 부분의 공유하는 형제차였으며, 부드러움과 정숙성이 강조된 고급세단의 포지셔닝으로 많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입고 후 유온이 살짝 높아 잠시 식혀주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유온이 적당히 식으면 차를 올리고 작업에 들어갑니다. 기존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시켜 줍니다. 상태는 양호해 보입니다. 드레인볼트 마그넷에는 정상적인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만 보일 뿐 우려할만한 징후는 없습니다. 다음번 교체 때도 정확하게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그넷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