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하고 볼드한 직선들이 돋보이는 더뉴아반떼AD 차량입니다. 뒷좌석에 송풍구를 장착하기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불과 얼마전 까지만 해도 리어 에어벤트는 플래그쉽 차량에서나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요즘들어서는 차급과 무관하게 많은 모델들이 기본으로 장착하여 나오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보편화 되어가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리어벤트가 설치되는 자리는 막혀있으며 송풍구가 부착된 트림으로 통째로 교체하게 됩니다. 단순히 리어에어벤트가 달린 트림으로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앞에 있는 공조기에서 부터 바람을 끌고 올 덕트도 함께 장착이 되어야 합니다. 교체가 될 리어센터콘솔 트림입니다. 송풍구 주면에는 무광메탈로 고급스럽게 멋을 부려 인테리어 효과도 띄어납니다. 센터콘솔을 조심..
세련된 그레이톤의 싼타페 DM차량입니다. 엔진오일 교체시기가 도래하여 입고되었습니다. 시동을 끄고 잠시 기다린 후 사용유의 레벨부터 확인에 들어갑니다. 약 50% 정도의 레벨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번 교체 때 70% 선에서 맞춰 드렸는데 1만 키로 이상을 주행 한 것을 감안할 때 매우 양호합니다. 2.2R 엔진과 달리 2.0R엔진의 경우 DPF로 인한 오일증가 이슈가 상대적으로 덜 하고 오히려 약간의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 차량들도 심심치 않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교체가 쉽고 편안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에 들어갑니다. 오일필러에 잔유제거에 도움을 줄 에어어답터 삽입 후 차량을 바퀴째 안전하게 올려줍니다. 드레인볼트를 개방하여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합니다. ..
싼타페 TM차량이 미션오일 교체를 위해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내리는 늦가을 비로 매장앞에는 운치있는 풍경이 연출되었는데요,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날씨도 따뜻하고 여러모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해당차량은 평소에 저희 샵에서 관리를 받은 차량인데, 누적주행거리가 무색하게 부드럽고 조용한 엔진음을 자랑합니다. 사실 첫 미션오일 교체로는 약간 늦은 감이 있는데요, 평소 고속도로 위주의 장거리 평속주행이 많은 차량인걸 감안해서 최근에서야 작업을 권해드렸습니다. 변속기 유온을 조금 떨어뜨려 줍니다. 날씨가 선선해서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는데요, 적당한 온도에 도달하면 차를 바로 띄어 올립니다. 거대한 언더커버를 탈거 후 드레인볼트를 개방하여 시원하게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사용유의 ..
전면 프론트립으로 멋을 부린 올뉴크루즈 1.4터보 차량입니다. 해당 모델은 1.4터보가 4기통으로 생산되는 마지막 모델입니다. 현재 나오는 1.35터보는 출력과 효율이 향상되었지만, 3기통으로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효율성 면에서는 아무래도 기통 수가 하나라도 적으면 유리하겠지만, 개인 적인 취향으로는 효율보다는 감성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세계적인 추세는 효율이니까요. 올뉴크루즈 1.4 터보 미션오일교환 - Castrol Transmax ATF DEXRON-6 공식승인유 미션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된 올뉴크루즈 1.4터보 차량입니다. 쉐보레 크루즈는 2008년 대우시절 라세티프리미어(J300)라는 차명으로 기존의 대우 라세티의 풀체인지 모델로 탄생하였습니다. 크루 cartailor.tistory...
언제봐도 듬직한 볼보 S60 D4차량입니다. 얼마전 풀체인지 모델이 출시되긴 했지만 현역 못지 않은 세련된 디자인과 듬직한 주행감각으로 많이 사랑받는 모델입니다. 저희 샵에서 소모품 관리를 받는 S60모델이 꽤 되는데, 죄다 색이 같습니다. 아마 S60 에 제일 잘 어울리는 색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S60을 구매한다고 해도 같은 색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가장먼저 거대한 에어크리너를 교환합니다. 특이사항은 없으나, 조립 시 고무씰 역할을 하는 필터의 고무 테두리가 씹히거나 말리지 않고 정위치에 잘 자리잡도록 유의하여 조립해야 합니다. 마일드하게 잔유제거에 도움을 줄 에어어답터를 삽입합니다. 드레인볼트를 열어 시원하게 사용유를 쏟아냅니다. 악취도 심하고 ..
BMW 520D 차량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디젤 세단의 돌풍을 일으킨 주역으로, 디젤하면 떠오르던 상용, SUV 차량의 이미지를 효율높고 힘이센 엔진이라는 수식어가 떠오르게 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모델입니다. 실제 경차 부럽지 않은 유류비와 효율과 높은 토크에서 오는 힘찬 파워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는데요, 해당 차량의 경우 신차 때 장착했던 블랙박스 녹화가 제대로 되지 않고 오작동을 하는 등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여 신품으로 교체하기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실제 블랙박스의 경우 소모품으로, 3년이 경과 되었다면 녹화는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기능상의 문제는 없는지 확인이 필요하며, 주기적으로 정상가동여부를 확인해야 막상 블랙박스 영상이 절실한 경우 난감한 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기존 블랙박스 입..
아우디 A6 40TDI차량입니다. 미션오일 및 구동계 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해당차량은 2011년도 말 출시된 A6 C7 모델에서, 2015년 한차례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모델입니다. 경쟁모델들이 4기통 디젤엔진의 후륜구동이 주력으로 판매되었던 수입 디젤 승용 시장에 6기통과 콰트로 모델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페이스 리프트를 거치며 기존 3.0TDI 엔진은 40TDI부터 55TDI까지 다양한 베리에이션으로 출시되었습니다. 40TDI의 경우 V6 3.0TDI의 막내 라인이지만, 218마력과 51kg.m/rpm을 내는 엔진과 7단 더블클러치 S-Tronic과 맞물려 적지 않은 크기 임에도 불구하고 시속 100Km 까지 무려 6.6초에 도달 가능합니다. 물론 55TDI로 가면 바이터보의 힘을 빌..
세련된 그레이톤의 아우디 A6 3.0TFSI 차량입니다. 슈퍼차져를 장착한 3.0TFSI 엔진과 기계식콰트로의 조합의 마지막 모델로, 슈퍼차져 기어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해당 모델을 끝으로 애석하게도 효율성과 친환경성의 명목하에 현행 모델 부터는 일반적인 방식의 터보차져와 전자식 4륜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물론 전자식 4륜 시스템과 터보차져도 보다 발전된 제어 기술로 인해 매우 훌륭한 성능을 발휘하겠지만, 그래도 여러 세대를 거쳐 성숙시킨 슈퍼차져를 버린 것은 정말 아쉽습니다. 전 세대의 A6, A8 등에 짧은 기간 적용되었던 마지막 버젼의 슈퍼차져의 경우 직분사와 MPI를 모두 사용하는 듀얼분사 기술 그리고 슈퍼차져 풀리에 마그네틱 클러치를 적용하는 등 여러 세세한 단점들이 개선되어 높..
해질녘 아름다운 노을이 고스란히 차체에 담길 정도의 깊은 광을 자랑하는 제네시스 G80 차량입니다. 전동트렁크가 없는 차량으로, 출고시 장착된 것과 동일한 순정품으로 장착하기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고급세그먼트의 차량의 경우 코일 스프링과 유압 실린더의 조합이 트렁크를 여닫을 때 지지해 주고 있기 때문에 SUV나 해치백 차량들 처럼 트렁크 작동이 무거워서 불편하거나 촐랑거리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광이 깊은 검은 차체에 매번 손자국을 남기는 것도 거슬리고 골프장이나 발레파킹을 맡길 때, 차급에서 당연히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트렁크 닫힘 버튼을 찾느라 두리번 거리는 광경도 자주 보게됩니다. 전동트렁크가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닫힘 버튼도 없습니다. 뭔가 허전하죠? 트렁크 버튼 자리는 별..
세련된 그레이 톤의 아반떼 AD차량입니다. 1.6GDI엔진과 현대 파워텍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어 성능과 연비 그리고 세련된 디자인과 높은 편의사양까지, 우리나라 C세그먼트 급의 교과서적인 존재인 것 같습니다. 해당차량은 미션오일 및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미션오일은 사실, 오일은 오일이면서 오일인 듯 오일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오일'이라 칭하는 윤활유(Lubricants)의 역할도 분명 크지만 이에 상반되는 적정 마찰력을 자동변속기 내부 클러치판에 제공해야 하는 상반된 임무 또한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압장치처럼 유압유의 역할도 하는데, 토크컨버터에서는 엄청난 압력으로 차를 추진시키는 유압을 생성하고, 밸브 보디 내에서는 정확하고 부드러운 변속을 위해 낮은 압력으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