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보수 목적으로 자동 변속기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디 올 뉴 스포티지(NQ5) 1.6T-GDI HEV 모델입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자연 낙하 방식의 배출이 끝났으면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량을 기울인 후, 입으로 부는 정도의 약한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내부에 남아있는 잔유를 최대한 많이 배출합니다. 탈거된 드레인플러그로, 자성을 띄고 있어 정상적인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합니다. 슬러지가 많은 편이나, 큰 쇳조각과 같은 이물질은 확인되지 않아 특이사항은 없어 보입니다. 위 사진은 해당 차량이 아니라 다른 차량들의 사례인데요, 만약 이런 게 마그넷에 붙어 있다면 변속기 내부 부..
차량 인수 후, 교체 이력을 알 수없는 미션오일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스팅어 3.3T-GDI 2WD 모델입니다. 입고 직후 확인한 미션오일 온도로, 오일을 배출하기엔 온도가 높아 팬을 이용해 식히는 시간을 갖습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오일필터와 일체형인 오일팬을 제거합니다. 신품 오일팬과 고정 볼트입니다. 필터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 일반적인 전륜 6/8단 파워텍과 비교해 필터 교체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가스켓까지 모두 일체형이기 때문에 부품 수급이 편해서 좋고, 가끔 분리형 가스켓(특히 메탈재질)의 경우 배송 과정에서 변형되어 다시 신품으로 교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종종 있는데 ..
유지 보수 목적으로 미션오일교환 작업을 위해 스타리아 3.5 LPI 차량입니다. 현대의 MPV 세그먼트에 새롭게 추가된 모델로, 높은 정숙성을 누릴 수 있으며 연료비가 저렴하여 경제적으로 운용이 가능합니다. 기존 스타렉스의 경우 후륜구동에 구형 빌트인 프레임 타입의 모노코크 플랫폼을 사용했지만, 스타리아의 경우 신형 카니발과 동일한 N3플랫폼의 모노코크 바디를 사용하는 전륜구동 차량으로, 주행성이나 승차감이 한층 더 승용차에 가까워진 모델입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드레인플러그를 개방해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자연 낙하 방식의 배출이 끝났으면 입으로 부는 정도의 약한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잔유를 배출합니다. 드레인볼트 팁..
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상용 트럭으로 출시된 26년형 포터2 2.5T-LPI 차량입니다. 우리나라 상용차 중에서는 최초로 직분사 방식의 LPG 엔진과 과급기를 더한 엔진으로, 기존 디젤 엔진보다 높은 출력을 자랑하며 연비가 디젤 대비 낮기는 하지만, LPG연료의 단가가 더 저렴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유류 비용도 디젤 대비 절감된다고 합니다. 단, 충전소를 보다 자주 들락거리는 불편함은 감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해당 차량의 운행 패턴은 장거리 및 고속도로 주행 위주인데요. 운전에 편리함을 더하고자 순정 크루즈컨트롤 설치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크루즈컨트롤은 누가 발명했을까?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를 시원하게 주행하고 있을 때 문득 나도 모르게 너무 천천히 가거나 과속하고 있던 경험이 다들 있으실 ..
엔진오일과 IVT 무단 변속기 오일 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올뉴아반떼(CN7) 1.6 MPI 모델입니다. 엔진오일교환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환합니다. 잔유 제거를 위해 주입구에 전용 어답터와 호스를 연결합니다. 오일필터를 제거 후, 엔진오일을 배출합니다. 자연낙하 방식의 배출이 끝났으면 차를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를 기울인 뒤, 마일드한 세기로 에어를 불어 넣어 잔유를 배출합니다. 세척 및 건조가 끝난 필터캡 접촉면에 신유를 발라 윤활 후, 신품 오링과 필터를 장착합니다.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토크로 체결합니다. 드레인플러그와셔를 신품으로 교체 후, 오일 배출이 끝났으면 규정 토크로 조여 마무리합니다. 배출된 엔진오일입니다. 더뉴아반떼 엔진오일 ..
자동 변속기 오일 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K5(DL3) 2.0 LPI 모델입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자연 낙하 방식의 배출이 끝났으면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를 기울인 뒤, 입으로 부는 정도의 약한 세기로 에어를 불어 넣어 내부에 남아있는 잔유를 최대한 많이 배출합니다. 슬러지가 많은 편이나 별다른 이물질은 없어 특이사항은 없어 보입니다. 세척이 끝난 플러그에 신품 와셔를 걸어줍니다. 레벨링플러그 오링을 신품으로 준비합니다. 오일 배출이 완전히 끝났으면 플러그를 손으로 돌려준 후,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해당 차량은 현대 파워텍 6단 변속기 장착차량으로, SP4M-..
야간 시야 개선을 위해 합법 인증 LED 헤드라이트 튜닝을 진행하는 아반떼AD 1.6 GDI 모델입니다. 브라비오 올 뉴 클래식 HB3(9005) 입니다. 국토교통부 인증을 받은 합법 LED 전조등으로, 제품 보증 기간 2년을 제공합니다. 약 1900L/M과 5700K의 스펙을 제공하며, 제품 수명 약 4,000시간을 지원합니다. 프로젝션 타입이며 할로겐 광원을 사용하는 헤드라이트가 적용된 일부 차종에 한해 장착이 가능하며, 관련 내용은 브라비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 할로겐 전구를 제거 후, 브라비오LED를 설치합니다. 점등 테스트를 마친 뒤, 조사각 조절을 통해 광원 변경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잘못된 조사각을 선행 및 맞은 편 차량에 눈부심..
엔진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된 싼타페TM 2.0D 모델입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딥스틱을 뽑아 오일 레벨을 확인합니다. 오일량이 다소 증가하긴 했으나, 주행거리를 볼 땐 양호한 편입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엔진오일 잔유 제거를 위해 주입구에 전용 어답터와 호스를 연결합니다. 서비스커버를 먼저 탈거합니다. 오일필터를 제거 후, 엔진오일을 배출합니다. 자연 낙하 방식의 배출이 끝났으면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를 기울인 뒤, 입으로 부는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불어넣어 잔유를 배출합니다. 깔끔하게 세척 및 건조를 마친 필터캡에 신품 필터와 씰링을 장착 후, 모든 접촉면에 신유를 발라 조립 준비를 마칩니다. 필터캡을 손으로 끝까지 돌려준 뒤, 토크렌치를..
차량 인수 후, 교체 이력을 알 수없는 각종 오일류 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제네시스의 플래그쉽 모델인 G90(HI) 3.8 GDI AWD 모델입니다. 현대 기아차 그룹 전체의 플래그쉽 모델로, 입고된 모델은 21년도까지 출시 되었던 3세대 모델의 후기형 차량입니다. 디퍼런셜오일교환현대 순정 디퍼런셜 오일입니다. 해당 차량의 규격인 GL-5 75W-85로 준비했습니다. GL5 급압규격의 일반적인 하이포이드용 기어유로 초도 충진유와 동일합니다. 전륜과 후륜 디퍼런셜오일을 배출합니다. 배출구 플러그 팁은 자성을 띄고 있어 정상적인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합니다. 별다른 이물질은 없어 특이사항은 없어 보입니다. 전용 씰란트가 발린 신품 드레인플러그와 와셔를 준비합니다. 오..
유지보수 목적으로 자동 변속기 오일 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GM 대우 토스카 2.0 가솔린 모델입니다. 토스카는 매그너스 L6모델과 함께 대한민국 자동차 역사에서 유일무이한 가로배치형 직렬6기통 엔진을 장착한 모델입니다. 참고로 2014년 볼보의 고성능 모델인 V60 폴스타에서도 가로배치형 L6 3.0 터보엔진으로 345마력을 발휘한 바 있지만 아쉽게도 얼마 못가 4기통 터보엔진으로 대체되었습니다. 당시 일반적인 중형 세단에서 많이 사용하는 2.0리터 배기량에서도 6기통 엔진을 적용하여 정숙성과 부드러운 회전질감을 맛 볼 수 있게 해준 엔진이며, 이러한 배치 방법은 설계 제조 패키징 모두 까다로워서 제조사들이 기피하는 전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방식입니다. 덕분에 중형차의 한계로 여겨졌던 발진 시 부밍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