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쯔다 MX-5 차량입니다. 미국에서는 미아타(Miata)라는 이름으로 수출되며, 일본 현지에서는 마쯔다 로드스터 라는 이름으로 출시되고 있는 모델로, 1989년 경량 로드스터 컨셉으로 첫 출시가 된 차량인데요, 고회전 지행 저배기량 자연흡기 엔진과 작고 가벼운 차체를 통해 뛰어난 핸들링과 출력을 믿기 어려운 성능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모델로, 현재 보시는 모델이 현행 모델인 4세대 (ND)버젼입니다. RPM을 무려 최대 7,500rpm 까지 사용할 수 있는 2.0리터 4기통 직분사 4기통 엔진으로, 184마력과 20.9kg.m의 높은 출력을 발휘하며, 시속 100km까지 6.5초에 도달하는 높은 성능을 자랑하면서도 리터당 15키로가 훌쩍 넘는 높은 연비까지 챙겼는데요, 아무리 출력이 높아도 2.0리..
투싼 TL모델입니다. TL라인의 마지막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1.7리터 스마트스트림 디젤과 7단 DCT 변속기가 매칭되어 높은 효율과 파워풀한 주행성능을 자랑하는데요, 장거리 주행을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 해주고 연비향상에 도움을 줄 크루즈컨트롤이 없이 출고되어 장착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크루즈컨트롤의 경우 한번도 써 보지 않은 분들은 막상 부재에 대한 아쉬움이 없으나, 다른 차량에서 한번이라도 경험을 해보았다면, 부재에 대한 아쉬움을 크게 느끼는 장치입니다. 참고로 크루즈컨트롤은 1940년대에 개발되었으니 그 역사가 상당히 오래되었는데요, 재미있는 사실은 이런 정속주행 시스템을 개발한 사람은 랄프 티토라(Ralph J. Teetor)는 발명가로, 놀랍게도 그는 운전을 하지 못하는 시각장애인..
그랜저 IG 모델입니다. V6 3.0LPI엔진이 장착된 모델인데요, LPG를 사용하는 만큼 유지비가 절감되고, LPI엔진 특유의 정숙성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LPG를 연료로 하는 엔진의 특성상 열효율이 다른 연료를 동력원으로 하는 엔진들 보다는 낮기(에너지원이 오롯히 동력으로 전환되지 않고 열로 방출되어 손실되는 비중이 높음) 때문에 생각보다 발열이 많은 엔진으로, 보다 세심한 엔진오일 및 소모품 관리가 요구됩니다. 사용유의 상태는 보통이며, 양도 정상적으로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단, LPI엔진에서 흔히 관찰되는 엔진오일 적화현상이 살짝 보이긴 하는데요, 이는 LPG에 인위적으로 주입되는 부취재 성분인 Ethyl Mercaptan 이란 물질이 고온에서 엔진오일과 반응한 흔적으로 엔진오일의 ..
올뉴크루즈 1.6디젤 차량입니다. 해당 차급에서 가격이 저렴한 모델도 아니고, 등급 또한 낮지 않으나 누런 할로겐 라이트를 달고 있어 화이트 빛 LED 데이라이트/미등과 상반되어 세련미가 저하되고 야간 시야도 어둡고 침침합니다. 출시된지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순정 LED는 고사하고 HID는 선택조차 할 수 없는데요, 그동안 합법적으로 바이펑션 타입의 헤드라이트를 지원하는 LED제품이 없어 별 다른 대안이 없었는데요, 브라비오에서 올뉴크루즈 용 바이펑션 전용 LED벌브를 출시 후 인증까지 마쳤기 때문에 이제는 올뉴크루즈도 할로겐에서 탈출 할 수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단, 프로젝션 헤드램프가 아닌 클리어타입의 헤드라이트의 경우에는 기존대로 장착이 불가하며, 불법튜닝이 됩니다. 가정집이나 카페에 있었으..
제네시스 G80 스포츠 차량입니다. 3.3리터 V6터보엔진에서 발생되는 출력을 현대 파워텍의 8단 후륜구동형 자동변속기를 통해 4륜으로 분배하며, 높아진 출력과 공격적인 스타일링에도 불구하고 제네시스 세단 고유의 컴포트한 성향은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해당차량의 경우 구동계 오일을 전부 교체하기 위해 방문되었는데요, 변속기 오일, 트랜스퍼케이스 오일 그리고 전륜과 후륜의 디퍼런셜 오일이 교환되게 됩니다. 입고 직후, 시동을 끄고 확인한 미션오일 온도입니다. 직분사 트윈터보의 고출력 차량에 물린 다단 변속기이다 보니 유온이 상당합니다. 드레인하기에는 온도가 너무 높아 차량 엔진룸 그리고 하단 미션팬쪽에 팬을 설치해 대기합니다. 식히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온도가 확 내려갔네요. 다시 시동을 걸..
싼타페 DM 2.2 디젤 모델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해당 차량은 인스퍼레이션 트림으로 기존 검정 무광 플라스틱으로 구성된 범퍼 및 도어 하단 트림부분이 바디컬러와 동일하게 도색되어 있으며, 전면 후면 스키드 플레이트로 멋을 더해 세련된 외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깔끔하게 잘 관리가 된 외관만큼이나 엔진내부도 항상 청정하고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합성유는 어떤게 있을까요? 기존 사용유의 상태는 보통이며, 양도 많이 늘지 않고 지난번 교체 때 충진한 양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름 사이사이 때를 가득 머금은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합니다. 오일필러에 마일드한 잔유제거를 위한 에어어답터 삽입 후 차량을 안전하게 올려 줍니다. 차량..
그랜저 ig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보통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로 효율이 매우 높은데요, 효율뿐만 아니라 초반 전기모터의 개입으로 인해 보다 부드럽고 정숙한 발진감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4기통 엔진의 한계를 극복하는데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v6엔진 부럽지 않은 부드러움과 정숙성이 특징입니다. 해당 차량의 경우 미션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 되었는데요, 그리 더운 날씨도 아닌데 입고 때 부터 유온이 상당히 높습니다. 한참을 식혀 입고 당시 100도를 넘나들던 유온이 작업을 하기에 적당한 온도까지 식게 됩니다. 배출을 시작합니다. 검붉은색의 사용유가 배출되는데, 시큼한 악취가 역대급으로 심합니다. 폐유에 식초를 부어 놓은 것 같은 냄새가 납니다. 드레인볼트 끝단의 마그넷에는 별다를 이상징후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
깔끔한 외관의 펠리세이드 차량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안그래도 한덩치 하는 모델인데, 화이트 색상이라 덩치가 더 커 보이는데요, 볼드한 외관이 압도적입니다. 누적주행거리가 제법 누적되고 있지만, 신차 특유의 부드러움과 정숙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점 또한 매우 인상적입니다. 작업전 점검한 엔진오일 레벨은 잘 유지되고 있으며, 육안상 보이는 상태는 보통입니다. 주름 사이사이 이물질을 가득 머금고 있는 에어크리너를 교체합니다. 마일드하지만 효과적인 잔유 배출에 도움을 주는 에어어답터를 삽입 후 차량을 바퀴째 안전하게 올려줍니다. 차량 하부에서 가장 먼저 오일필터를 제거합니다. 그 다음 드레인볼트를 열어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시켜 줍니다. 자연배출이 멈추면 입으로 부는 세기로 에어를 살짝 ..
단단한 주행질감과 높은 효율을 자랑하는 더넥스트 스파크 모델입니다. 안타깝게도 더넥스트 스파크 모델을 끝으로 쉐보레에서는 90년대 티코에서 부터 이어져 오던 경차라인을 단종시켜 버렸는데요, 3기통 엔진과 자코르타 CVT 미션의 조합으로 시내에서는 꾀 날렵하게 편하고 안전하게 경제성을 즐기며 운행할 수 있는 차량입니다. 지난번 교체 후 권장드린 교환주기를 훌쩍 넘어 입고 되었는데요, 예상대로 엔진오일이 LOW마크 조금 아래 찍히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에어크리너를 교체합니다. 작고 앙증맞은 크기를 자랑합니다. 마일드한 잔유제거를 위한 에어어답터 삽입 후 차량을 올려 줍니다. 하부에서 가장먼저 오일필터를 제거합니다. 드레인볼트를 열어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시킵니다. 자연배출이 멈추면 에어를 입으로 부는 ..
올뉴K3(BD) 모델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MPI 방식의 스마트스트림 엔진과 CVT변속기로 내구성과 효율 그리고 높은 수준의 정숙성 까지 모두 챙긴 올뉴K3 모델입니다. 과거 GDI엔진을 사용하면서 동급최고의 성능을 자랑했던 적도 있었지만 대다수의 오너에게 큰 의미가 없는 고RPM영역에서의 수치적 우의를 선점하고자 무리를 한 나머지 내구성 관련 이슈가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재탄생한 스마트스트림 엔진은 효율과 정숙성 그리고 실용영역대의 출력까지 모두 챙기면서 내구성 까지 보장되는 MPI엔진을 탑재함으로써 이름에 걸맞는 스마트하고 합리적인 파워트레인으로 거듭났습니다. 기존 사용유의 상태는 양호하며 레벨도 적당합니다. 마일드한 잔유제거에 도움을 줄 에어어답터를 삽입 후 차량을 안전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