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6 C6 후기형으로, 동글동글한 외형이 귀여운 모습을 심어줍니다. A6에 슈퍼차져 엔진을 처음 탑재한 모델입니다. ZF사의 6단 자동변속기와 토센방식의 콰트로 파워트레인으로 300마력을 발휘하며 동일한 파워트레인을 사용하는 다음 세대 A6 C7 보다 직관적이고 스포티한 느낌이 특징입니다. 해당 구성의 엔진은 2000년도 후반부터 최근까지 아우디, 폭스바겐 그리고 포르쉐에서도 애용했었는데요, 아우디 S4, S5, A8 에서는 부스트 압력을 소폭 높인(0.75bar) 333마력 엔진을, C7세대 A6, A7 에서는 310마력엔진(0.7bar)으로 그리고 북미형 Q5에서는 280마력 엔진(0.65bar)으로 적용되는 차량의 성격이나 시장에 따라 다양한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회사인 폭..
신차출고 때 LED 등화장치 옵션을 선택하지 않아 할로겐 사양 헤드램프가 적용된 투싼 NX4입니다. 검사 통과 가능한 합법 인증 LED 헤드라이트 설치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NX4는 상하향등일체형인 2등식 바이펑션 타입으로, 상향등과 하향등 분리형인 4등식 타입과 비교해 전조등 전구 하나만 LED로 바꿔도 상향등까지 LED 광원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작업 전 수치를 측정합니다. 신차인 만큼 준수한 칸델라(cd) 수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칸델라(cd)란 비춰지는 곳의 밝기 수치를 나타내는 국제 규격입니다. 브라비오LED 중 플래그쉽 제품인 터미네이터 SP PLUS 바이펑션입니다. 한국튜닝산업협회(KATMO), 국토부 인증을 받은 합법 자기인증 전조등으로 합법적으로 사용가능한 LED 제품..
쿠페형 뒷태가 매력적인 아우디 A5 스포트백 모델입니다. 얼핏 보면 트렁크 부분만 따로 열리는 것 처럼 보이는데요, 사실 후면 유리까지 전부 개방되는 해치백 형태의 트렁크 오프닝이 적용되어 있으며 덕분에 넓은 개구부로 트렁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유선형 디자인 덕분에 상당히 커진 유리와 함께 일체형으로 개방해야 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타 차량들과 비교했을 때, 트렁크의 무게 체감이 더욱 큰 편입니다. 일반 성인 남성 기준으로도 한 손으로 들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무게인 만큼 전동트렁크 부재가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또한 출고 후 몇년이 지나면 트렁크 쇼바의 압력도 약해지기 때문에 닫을 때 끝까지 손으로 지지해주지 않으면 상당히 세게 닫히기도 합니다. A5 스포트백 전용 전동트렁크 제품입니다..
푸조 308신형 모델입니다. 풀체인지를 거쳐 새롭게 변경된 푸조의 신형 로고까지 적용되었지만 파워트레인은 전세대 후기형에 적용되었던 1.5리터 디젤엔진과 아이신사의 8단 자동변속기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해당 엔진과 변속기는 모두 성능과 효율이 우수한데다 내구성까지 검증이 되었기 때문에 신형으로 이어져도 큰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레벨을 확인해 보는데요, 정량을 잘 유지하고 있으며 육안상 보이는 상태도 양호해 보입니다. 에어크리너를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엔진 저 깊숙한 곳에서 오일필터를 쏙 뽑아냅니다. 오일필터에 접근하기 위해서 상부 에어덕트와 호스를 탈거해야 합니다. 깨끗하게 세척과 건조를 마친 하우징에 신품 카트리지와 오링을 장착 후 다시 저 깊은 곳에 장착합니다. 오일필터 부근..
볼드하면서 둥글둥글한 쉐입이 매력적인 더뉴트랙스입니다. 트랙스는 모든 트림에 할로겐 광원을 사용하는데요, 등급에 따른 차이는 클리어 타입 또는 프로젝션 타입 헤드램프가 적용되었는지로 나뉩니다. 입고된 차량은 검사 통과 가능한 합법 인증 LED 장착을 통해 야간 시야 개선과 더불어 차량 외관 변화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운전석쪽만 점등되는 상태며, 동승석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전구 수명이 다되어 그런 것 같은데요, 교체하면서 살펴봐야겠습니다. 참고로 해당 차량에 장착된 할로겐 전구를 블루 컬러의 코딩이 적용된 제품으로, 기존 할로겐 대비 시원한 느낌을 내도록 제작된 벌브입니다. 측정이 가능한 운전석쪽 칸델라(cd) 수치를 확인합니다. 매우 낮은 편에 속합니다. 통상 신차급에 달리는 할로겐 전구가 약 4만~..
싼타페DM의 후기형 모델인 더 프라임입니다. 실내 분위기 변화를 위해 기어봉 튜닝을 진행합니다. 순정 기어봉으로, 무난한 디자인이긴 하나 별다른 특색없이 재미없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세월의 흔적에 따른 가죽의 번들거림와 하이그로시 블랙 커버의 흠집들도 보이네요. 뉴페이스기어봉 EGS003LT 숏버젼입니다. 비상등 작동 기능을 수행하는 버튼이 노브 상단에 위치하며, 해당 제품은 기어봉 하단에 무드등이 들어와 감각적인 모습을 연출합니다. 후진 시 비상등 기능도 지원하고요(희망하지 않을 경우, 사전에 미리 말씀해주시면 비활성화된 제품으로 준비). 숏버젼인 만큼 시프터도 함께 교체되며, 순정버젼과 비교해 노브 높이 살짝 낮아지게 됩니다. 나중에 순정화를 희망할 경우, 작업의 역순으로 진행하면 되니 원상복구 문제..
새롭게 바뀐 레이 시리즈의 신형, 더뉴레이 모델입니다. 그래비티 트림에도 불구하고 할로겐 사양 헤드램프가 적용되어 있는데요. 레이는 모든 트림에서 할로겐 헤드램프가 사용됩니다. 단순히 등급에 따라 클리어 타입 또는 프로젝션으로 구분되죠. 입고된 차량은 프로젝션 헤드램프가 적용되어 있는 2등식 바이펑션 타입 헤드램프로, 합법 인증 LED 튜닝 제품을 장착할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됩니다. 현재 자가장착으로 LED 제품이 껴져 있는 상태인데요, LED인데도 불구하고 만족스럽지 못한 야간 시야로 인해 입고되었습니다. 주간임을 감안해도 어두워보입니다. 작업 전 확인한 수치로, LED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의 칸델라(cd) 를 보여줍니다. 칸델라(cd)란? 비춰지는 곳의 밝기 수치를 나타내는 국제 단위입니다. 조사각의..
팰리세이드 차량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권장드렸던 교체시기를 상당히 초과하여 입고되었기 때문에 걱정이 앞섰는데요, 다행이 레벨을 잘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레벨의 증가나 감소가 교환주기나 엔진오일 수명의 척도는 아니기 때문에 가급적 교체주기를 지켜야 차를 오래 안전하고 고장없이 탈 수 있습니다. 엔진오일이야기 - 9. 일부 디젤 DPF차량의 엔진오일 증가 이유, 원인은 경유유입! 나와 가족의 안전을 책임지는 아끼고 사랑하는 애마에게 언제나 최고만 주고 싶은 마음은 어느 운전자도 다 같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엔진오일 교체주기가 도래하여 교체점을 찾았는데, cartailor.tistory.com 세월의 흔적을 담은 에어크리너를 신품으로 교체 합니다. 마일드한 잔유제거에..
더뉴말리부 1.6 디젤모델입니다. 이쿼녹스와 크루즈에도 적용이 되는 1.6리터 디젤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136마력과 32.6kg.m의 토크를 발휘하는데요, 시종일관 조용하고 부드러운 회전질감이 돋보이며 전세대 대비 과감한 경량화를 통해 동급에서 가장 가벼운 차체로 재탄생한 바디를 가볍게 이끕니다. 엔진오일교환 시동을 끄고 수분 후 딥스틱을 뽑아 확인한 오일 상태는 양호한 편입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고품을 보면 필터 면적이 조금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1.5T용 필터를 껴놨었네요. 어거지로 맞기는 한 것 같은데 여과 면적이 차이가 납니다. 안전하고 무리없는 잔유 제거에 도움을 줄 에어 호스를 설치합니다. 차를 올린 후 하부에서 오일필터 먼저 제거합니다. 드레인플러그를..
트레일블레이저 1.35T 차량으로, 출고 사양 트림에 LED헤드라이트가 적용되지 않아 할로겐 전조등이 적용된 모델로, 할로겐의 부족한 야간 시야를 개선하고 다소 올드해보이는 헤드램프 불빛을 시원하게 바꾸고자 입고되었습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타 메이커와 같이 광원 차이에 따른 외관 변화가 거의 없다시피 하기에 주로 사용하게 되는 하향등만 LED로 바꿔도 훨씬 만족스런 광량과 드레스업 효과를 보여주게 됩니다. 입고 후 작업 전 조사각과 칸델라(cd) 수치를 확인합니다. 전체적으로 조사각이 중구난방으로 어긋나 있으며, 비춰지는 곳의 밝기 수치를 나타내는 칸델라(cd)는 출고 년식을 봤을 때 그리 세월이 경과된 차량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많이 아쉬운 수치를 보여줍니다. 준비한 제품은 브라비오 터미네이터 SP H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