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들소음3 테라칸 파워스티어링오일(PSF)교환 - 현대 NEW PSF-3 2000년대 초반을 주름 잡았던 정통 프레임바디의 SUV 테라칸 입니다. 프레임바디는 기존 겔로퍼와 동일하지만 어퍼바디를 새로 디자인 하고 플래그쉽 포지셔닝으로 출시하였으며 최고급 SUV라는 이미지에 걸 맞게 에쿠스에 탑재되던 V6 3.5 시그마 엔진까지 잠시 탑재하여 생산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야심찬 계획에도 불구하고 쌍용에서 벤츠엔진을 도입하여 보다 적은 배기량으로 큰 힘을 내고 외관이나 주행감각 또한 보다 세련된 렉스턴을 출시하였는데 경쟁구도에서 밀리면서 오랜기간 고전을 면치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출시 당시 구식이라고 혹평을 듣던 각진 바디와 거친 주행감각이 오히려 현재에 들어 더 빛을 보고 있는 듯 합니다. 많은 올드카 및 정통 SUV 마니아들을 중심으로 다시한번 인기몰이에 접어들어.. 2020. 8. 12. 모하비에서 핸들을 돌릴 때 이상한 소음이 들린다면? 파워스티어링오일교환 모하비 한대가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 되었는데, 핸들을 돌리는 느낌이 이상합니다. 핸들을 돌릴 때 느낌이 뭔가 인위적이고 파워스티어링 펌프에 부하가 걸릴 때는 저음의 둥둥둥 거리는 소음과 진동이 느껴집니다. 특히 모하비의 경우 V6엔진을 장착한 차량이라 공회전시 큰 진동이나 소음이 없는 편이라 더욱 부각됩니다. 파워스티어링 리저버를 파츠크리너로 깨끗히 세척하고 양을 보는데요, 열간시 입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냉간기준으로 min에 와 있습니다. 양도 문제인데 멸치액젓 같은 썩은 냄새가 진동합니다. 출고 후 단 한번도 교체를 하신 기억이 없다고 하십니다. 아마 이대로 수개월 더 방치하는 경우 쇠갈리는 소음과 함께 본격적인 고장증세를 보이게 됩니다. 이미 부식된 오일로 인해 하부 파워스티어링 기어.. 2019. 11. 7. 그랜저TG - 파워스티어링오일 교환(PSF교환) [파워스티어링오일교환/핸들소음] 그랜저TG 차량 한대가 쇠갈리는 굉음을 내면서 입고 합니다. 내일 당장 장거리 주행이 예정되어 있는데 꼭 이렇게 난감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다행이 증상이 생긴지가 그리 오래 되지 않고 최대한 바로 방문하셨기 때문에, 일단 파워스티어링 오일을 교체해 보기로 합니다. 만약 증상이 나온지가 좀 되었고 이런 상태에서의 주행거리가 어느정도 누적된 상황이면, 오일교환으로는 회생이 어렵기 때문에 바로 교체에 들어 갔을겁니다. 하지만 TG3.3 모델은 파워스티어링 펌프가 매우 깊숙한 곳에 있기 때문에 매우 오래 걸리고 큰 작업입니다. 비용도 꾀 나갑니다. 반면 2.4나 2.7엔진은 매우 간단한 편입니다. 폐유에서는 산화단계를 지나 부폐하여 역겨운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일단 석션으로 레저버에 있는.. 2019. 9.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