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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관리3

엔진오일이야기 - 4. 어떻게 교환하는 게 좋을까? 플러싱? 엔진오일, 어떻게 교환해 드릴까요? “교환”의 궁극적인 목표는 최대한 많은 량의 폐유를 배출하고 신유를 넣는 것입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엔진에 어떠한 피해나 무리를 가하지 않아야 합니다. 폐유가 상당량 잔존할 경우 신유를 오염시키는 촉진제로 작용하게 되고 신유의 기능을 방해합니다. 엔진오일의 교환 방식 중 가장 전통적이고 보편적인 방법은 차를 들어 하부 드레인 플러그를 통해 자연 배출 후 신유를 주입하는 방법입니다. 드레인 플러그를 통해 배출이 멈추고도 오일이 한 방울씩 떨어지는 상태일 때에도 계속 방치하면 많게는 추가로 1~200ML 이상 배출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회전율이 중요한 일반 정비소에서 엔진오일 교환에 이렇게까지 시간과 정성을 투자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또 하나의 대중적인 방법은 차량의 게.. 2019. 5. 15.
엔진오일이야기 - 3. 엔진오일 교체주기? 싼 걸로 자주 가는 게 낫다? 제조사들이 권장하는 교환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대 기아자동차 기준) 가솔린/LPi 자연흡기는 : 통상 15,000km(1년), 가혹 7,500km(6개월) 가솔린 터보 : 통상 10,000km(6개월), 가혹 5,000km(3개월) 승용 디젤 : 통상 20,000km(1년), 가혹 10,000km(6개월) 교환주기를 보면 보통 열이 많은 가솔린 터보부가 가장 짧은 주기를 보이며 열 발생이 가장 적은 디젤이 가장 주기가 긴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엔진의 가장 큰 적은 “열”로 보이나, 디젤의 경우 광유로는 후처리 장치에 관련된 기준을 충족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순정 오일도 합성유 함량이 높아 수명도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교환주기 중 주행거리만큼 중요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 바로.. 2019. 5. 15.
고급 휘발유, 꼭 넣어야 하나? 내 차에 필수인가, 낭비인가? 차 살 때 딜러가 일반유 넣어도 괜찮다고 하던데? 2010년 이전까지만 해도 고급유라는 개념이 무척 생소했습니다. 사실 가솔린이면 가솔린이고 디젤이면 디젤이지 그 안에서도 무엇인가 등급이 나누어지지 않았으니까요. 무연, 유연... 너무 갔으.. 하지만 나날이 자동차도 발전을 거듭하면서 과거와 비교할 수도 없을 정도로 안전의 기준이나 성능 기준 또한 높아졌습니다. 그리하여 자동차들은 무거워지기 시작합니다. 과거에 비해 차체 강성과 안전도 향상을 위해 구조도 복잡해졌고 각종 신기술 및 안전장비 탑재로 인한 결과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무거워진 자동차로 과거의 모델 대비 더 뛰어난 성능을 보이며 연비까지 향상되기를 기대하는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과급기의 적용입니다. 이로 인해 예전과 비슷하거.. 2019.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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