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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교환주기2

엔진오일이야기 - 5. 엔진오일 상태는 눈으로 보고 만져보면 알 수 있다? 내 손은 정밀 오일 분석센서? 온라인에서 엔진오일 상태에 대해 논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표현 중 하나가 “점도가 깨졌다"라는 표현입니다. 물론 사용기간이 누적됨에 따라 점도를 포함, 성상에 변성이 생기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엔진오일의 노화 과정입니다. 하지만 일반 운전자들이 정상적인 노화 과정을 겪고 있는 오일을 찍어 만져 보고 점도가 신유 대비 얼마나 변했는지 알 수 있을까요?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절대 불가능하다입니다. 오일은 온도에 따라 점도가 변합니다. 예를 들어 유온이 낮은 주행 전에는 보다 점성이 느껴질 것이고 주행 직후에는 유온이 올라 묽어집니다. 이러한 유온변화에 따른 점도 변동에 대한 저항성을 ‘오일 점도 지수’라고 칭하고 엔진오일의 품질을 판단하는 대표적인 요소 중 하나로 봅니다. .. 2019. 5. 15.
엔진오일이야기 - 3. 엔진오일 교체주기? 싼 걸로 자주 가는 게 낫다? 제조사들이 권장하는 교환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대 기아자동차 기준) 가솔린/LPi 자연흡기는 : 통상 15,000km(1년), 가혹 7,500km(6개월) 가솔린 터보 : 통상 10,000km(6개월), 가혹 5,000km(3개월) 승용 디젤 : 통상 20,000km(1년), 가혹 10,000km(6개월) 교환주기를 보면 보통 열이 많은 가솔린 터보부가 가장 짧은 주기를 보이며 열 발생이 가장 적은 디젤이 가장 주기가 긴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엔진의 가장 큰 적은 “열”로 보이나, 디젤의 경우 광유로는 후처리 장치에 관련된 기준을 충족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순정 오일도 합성유 함량이 높아 수명도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교환주기 중 주행거리만큼 중요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 바로.. 2019.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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