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뉴말리부 1.5 터보 - 점화플러그교환

날렵한 외관을 자랑하는 올뉴말리부 1.5 터보 차량이 점화플러그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날렵한 외관만큼이나 전세대 모델에 비해 경량화가 이루어 졌고 고 엔진 전 라인업에 터보 방식의 과급기를 더하여 실제 주행성능도 매우 경쾌해졌습니다. 점화플러그의 경우 8~10만km 주기로 예방정비를 진행하게 되면 완전연소에 도움을 줘 노킹이나 출력 저하로부터 자유로우며, 비싼 코일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터보차량은 압축비나 연소온도가 일반적인 자연흡기 차량보다 높기 때문에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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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플러그는 차대번호를 바탕으로 해당차량에 맞는 쉐보레 정품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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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마이너스 단자를 탈거 후 점화코일 및 플러그를 탈거합니다. 직렬 4기통 엔진의 경우 점화플러그 교체가 매우 간단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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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거된 코일과 플러그의 모습입니다. 실린더 배열에 맞춰 탈거하여 혹시 어느 한 곳에 특이사항이 있는 경우 어떤 실린더가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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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신품, 우측은 고품의 모습입니다. 4개 모두 균일한 마모상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품의 경우 신품에 비해 간극이 많이 벌어져 있는 것이 눈에 띄는데요, 정비지침서를 조회해 보면 해당 차량의 간극은 0.6~0.7mm가 규정값인데요, 그냥 봐도 1mm는 족히 넘어 보이네요. 사실 점화플러그 간극이 어떤 외력에 의해 물리적으로 벌어졌다기 보다는 중심전극 팁 부분이 닳면서 길이가 줄어 간극이 늘어났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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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 장착 전, 안티씨즈를 소량 도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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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를 가체결 후,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토크로 정확하게 체결해줍니다. 해당 차량의 경우 체결토크가 매우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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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코일에도 씰란트를 소량 도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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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볼트를 손으로 돌려준 후, 규정토크로 체결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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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 교체가 완료된 모습입니다. 참고로 올뉴말리부의 점화코일 커넥터는 매우 약한 편이므로 살살 달래가며 탈부착을 진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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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을 걸어 엔진 상태를 확인합니다. 공회전 소음도 부드럽고 조용하니 특이사항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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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운전 후 진단기를 이용해 작업 관련된 고장 코드 여부를 확인하면 작업이 종료됩니다.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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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유지보수와 함께 언제나 신차의 성능과 효율 그리고 높은 안전성까지 그대로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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