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 더 프라임 HID 헤드라이트(다이나믹 벤딩라이트) 장착

싼타페 더 프라임 AFLS(가변형 전조등 시스템)HID 헤드라이트를 달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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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DM의 기존 어두운 할로겐 헤드라이트, 야간 운전 시 앞이 잘 보이지 않아 정말 불편하고 위험하기도 합니다. 싼타페DM의 공통적인 문제점이라 더 프라임 HID 헤드라이트 튜닝을 고려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바로 그 싼타페 더 프라임 HID 헤드라이트를 장착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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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DM에서 싼타페 더 프라임 HID 헤드라이트로 변경 시 두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오늘은 두 가지 옵션 중 상위옵션인 AFLS HID 헤드라이트로 진행합니다. 작업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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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한 모든 제품은 현대모비스 정품으로 준비했습니다. 얼마 전, 튜닝관련법이 상당부 개정되면서 튜닝규제가 완화되었는데요,

​그 중 전조등튜닝에 대한 변경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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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인증된 전조등은 구조변경면제

ex ) 페이스리프트 전조등 사용

쉽게 말하자면, 현대와 기아 같은 제조사가 제작한 헤드라이트로 변경 시 구조변경이 더 이상 필요없다는 내용입니다.(광원변경에 따른 경우는 아직까지는 확실한 내용이 없습니다). 구조변경이 필요업다 해서 검사 까지 무사 통과는 아닙니다. 광원(할로겐에서 HID, LED) 변경의 경우 레벨링 센서 없이 단순 헤드라이트만 교체하는 경우 검사 시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상담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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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 라이트만 구매 후, 교체를 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싼타페DM과 같이 할로겐에서 HID(타차량의 경우 LED도 포함)로 변경 시 오토헤드레벨링센서가 반드시 탑재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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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에서 형식승인을 할 때 레벨링센서까지 포함해서 진행을 했기 때문입니다. 라이트+레벨링센서가 한세트 입니다. 광원이 일정값 이하인 몇몇 차량의 경우, 이 레벨링센서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라면 라이트만 교체해도 검사 시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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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될 싼타페 더 프라임용 AFLS(가변형 전조등 시스템) HID 헤드라이트의 모습입니다. DBL(다이나믹 벤딩 라이트)를 지원하는 헤드라이트로, 라이트가 상하 뿐만 아니라 좌우까지 조절되는 최상위옵션의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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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LS(가변형 전조등 시스템) 헤드라이트에는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요?

AFLS(가변형 전조등 시스템)의 경우 AFLS ECU와 AHLS(오토헤드레벨링시스템) 헤드라이트와 다르게 프론트 기울기 센서가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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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센서의 값을 토대로 라이트를 상하 조절할 뿐만 아니라 프론트의 기울기 센서를 통해 조항각에 따라 라이트를 좌우까지 조절하기 위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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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센서만 추가한다고 구동되진 않습니다, AFLS 전용 ECU를 추가해야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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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LS와 비교했을 때 추가되는 부품 및 시스템이 있기에 가격차이가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HID 헤드라이트를 바꾸고 싶다면 AHLS를, 어차피 바꾸는 거 최상위로 가자라는 생각이라면 AFLS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AHLS로만 하셔도 시인성 면에서는 신세계가 펼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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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시작 전, 배터리 마이너스 단자를 탈거 후 작업에 들어갑니다. 전장품작업이기에 쇼트로 인한 전장품 고장을 방지하기 위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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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와 프론트에 각각 기울기 센서를 장착합니다.

​센서에서 나오는 배선은 콜게이트튜브를 이용해 이물질과 브레이크 라인 및 기타 열로 부터 배선을 보호해주며 케이블 타이를 이용해 튼튼하게 고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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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이트를 교체하기 위해 프론트 범퍼를 탈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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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기존 싼타페DM 할로겐 헤드라이트이며, 우측은 싼타페 더 프라임 HID 헤드라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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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지시등과 상향등의 위치가 기존 할로겐 라이트와 비교했을 때, 위치가 변경되었으며 면발광의 디자인 역시 변경되었습니다. 기능적인 부분으로 더 프라임용 HID 헤드라이트를 고민하는 케이스가 많지만 디자인때문에 바꾸는 케이스도 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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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겐에서 HID 헤드라이트로 변경 시, 순정 커넥터 자체가 다릅니다. ​두 가지 헤드라이트 커넥터를 이용해 잭바이잭 방식으로 배선작업을 진행 후, 연결해줍니다. 차후 사고로 인한 라이트 탈거 시 순정 커넥터인 만큼 어디서 수리를 하셔도 간단하게 탈부착이 가능하게 작업완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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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룸 및 외부로 노출되는 모든 배선은 콜게이트튜브로 마감해 안전하게 마감하였으며, 케이블타이를 이용해 튼튼하게 고정하였습니다(케이블 타이 고정 후, 꼬다리(?)는 촬영 후 모두 잘라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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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홀고정용 타이를 이용해 케이블타이보다 더욱 튼튼하게 고정할 수있는 부분들은 모두 이와 같이 고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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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프라임용 HID 헤드라이트를 장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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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LS HID 헤드라이트를 구동시키기 위해 배선은 운전석쪽으로 빼준 후, 콜게이트튜브를 이용해 엔진룸 열로 인한 파손을 방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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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LS ECU 작업도 깔끔하게 완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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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 범퍼를 장착 후, 배터리 마이너스 단자를 다시 연결해줍니다. 시동을 걸어 새롭게 장착된 더 프라임 HID 헤드라이트를 테스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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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싼타페 DM의 라이트와 형상이 달라 단차가 생깁니다

싼타페 더 프라임용으로 출시한 라이트인 만큼 기존 싼타페DM과 100% 맞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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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를 없애려면 더 프라임용 범퍼로 교체해야 되지만 이럴 경우 비용이 상당히 올라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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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이트의 디자인이 아닌 밝기와 같은 기능성이 중요하다면 라이트만 교체하는 게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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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단차와 같은 외적인 부분이 신경쓰인다면 더 프라임 범퍼까지 같이 교체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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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실제 라이트를 보는 높이는, 서서 내려다 보기 때문에 크게 도드라 지는 부분은 아니며, 방수 등 기타 문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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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LS(가변형 전조등 시스템) 헤드라이트를 완벽하게 구동시키기 위해선 전용진단기 작업이 필요합니다. 파라미터 다운로드 및 센서 초기화를 통해 영점세팅을 진행합니다. 공차 상태에서 타이어 공기압 확인 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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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기작업을 실행하면 라이트가 자동으로 움직이면서 공차상태의 레벨링 센서가 현 위치를 기반으로 영점을 세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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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코드 여부도 확인합니다. 아주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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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기존 싼타페DM의 어둡고 칙칙한 노란 불빛의 할로겐과 비교했을 때 광량은 물론 하얀(또는 푸른) 라이트가 차량의 인상을 확 바꿔줍니다. 시동을 켰을 때 다이나믹벤딩라이트 세레모니도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 후 차량을 출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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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더 프라임 AFLS 헤드라이트로 시원한 밝기를 누려보셨으면 합니다. 안전이 첫 번째인 만큼 나와 내 가족을 위한 안전한 야간 드라이빙을 원하신다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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