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CR-V 엔진오일교환 - 킥스 G1 API SN PLUS 5W-30

이번 시간은 혼다 CR-V 엔진오일교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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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엔진오일상태 및 레벨을 확인합니다. 레벨링은 과다인 상태였으며, 상태는 양호합니다. 적당할 때 잘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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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유제거를 위한 에어어댑터를 삽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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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엔진오일을 드레인합니다. 정확한 배출량과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전량 투명한 비커에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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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를 이용해 잔유를 추가제거합니다. 자연배출만으로 더이상 나오지 않던 폐유가 추가로 배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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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오일필터를 탈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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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CR-V에서 최종 배출된 오일은 약 4.6L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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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인플러그와셔는 신품으로 교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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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토크로 잘 체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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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필터 역시 혼다 정품으로 준비했으며, 장착 전 오링에 신유를 도포 후 장착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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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토크로 정확하게 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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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을 내린 후, 신품 에어클리너로 교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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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클리너하우징은 찝히거나 들뜨는 부분없이 잘 체결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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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환될 KIXX G1 API SN PLUS 5W-30은 GS칼텍스에서 출시되는 100% 합성유 KIXX 라인의 가솔린 전용 엔진오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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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싸고 대표적인 저마진 오일로 일부 오일샵에서는 "광유"라고 뻥을 치는 오일이기도 합니다. 과연 싸니까 품질이 낮을까요? MSDS상 물성을 보시면 함유량 85 ~ 95%, 즉 베이스오일의 전부는 Distillates (petroleum), hydrotreated heavy paraffinic CAS NO. 64742-54-7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즉 베이스유의 100%는 3기유 VHVI 인 100% 합성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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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에도 분명히 써 있습니다 "Fully Synthetic". 100%합성유라고 해서 다 비싼 오일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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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인증등급 부터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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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XX G1의 인증등급은 API SN PLUS-RC, ILSAC GF-5입니다. API와 ILSAC 등급만 봐도 이미 게임 끝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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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가장 최신의 높은 등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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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가의 오일을 쓰신다면 위 두 등급중에 하나라도 있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가솔린 기준 가장 최신 등급이며 광유 베이스라면 절대 받을 수 없는 등급입니다. 뭐 억지로 만들 수는 있겠지만 차라리 합성류로 만드는 것 보다 가격적인 메리트가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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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GM dexos1™ Gen2 규격을 만족합니다. 가솔린 엔진의 가장 까다로운 끝판왕 규격 중 하나 입니다. 많은 분들이 DEXOS 규격 하나만 보고도 선듯 믿고 선택하는 오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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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도는 섭씨 40도씨에서 59.9mm2, 100도에서는 10.4로 디젤 겸용 5W30 대비 약간 가벼운 정도로 가솔린 엔진과 찰떡 궁합니다. 그리고 인화점은 무려 섭씨 280도로 어마무시 하여 열안전성이 매우 뛰어난 오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뭐 SN 플러스 등급이니 노킹잡는 킬러임은 말 할 필요가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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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은 딱 보편적인 한국사람들 취향저격입니다. 부드럽고 조용하고 가벼운 엔진작동감이 뛰어나며, 5W30 중 비교적 묽은 점도에도 불구하고 공회전 및 발진 정숙성이 뛰어 납니다. 그리고 노킹억제에도 탁월한 작용을 합니다. 아마 우수한 물성치와 저점도 설계로 인해 연소실 냉각작용이 보다 원할하게 이루어져서 그렇지 않나 추정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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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시 3기유의 단점인 수명이 짧다는 점, 그리고 고 부하 고RPM 운전이 긴 시간 지속되는 경우 고가의 4기유 이상 엔진오일 대비 윤활성능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즉 엔진이 차를 힘차게 밀어주는 느낌이 고 RPM영역으로 갈 수록 무겁고 버거운 느낌이 들 수 있는데, 보편적인 운전습관을 지니신 일반 적인 운전자들께서는 느끼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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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DO 2X ESTER 엔진오일첨가제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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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사의 에스테르 기반의 첨가제로, 열화에 따른 성능저하를 방지하고 점도지수향상 그리고 오일산화 저하 기능으로 철저히 성능 보다는 오일 교체주기를 연장하고 오일 퀄리티를 다음 교체 주기까지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시켜 주는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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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적으로 누적주행거리가 높은 차량의 경우 에스테르의 고무씰일 팽창효과로 마치 유기물질인 무수프탈산(Phthalic Anhyride)을 주원료로 하는 가소재와 비슷한 역할을 수행하여 경화된 가스켓 및 밸브가이드 씰 등을 탱탱 복원시켜주어 오일소모나 미세누유를 방지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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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XX G1 API SN PLUS 5W-30을 주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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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DO 2X ESTER 엔진오일첨가제도 주입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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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입이 완료되었으면 시동을 켜 신유가 자리잡게 한 후,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엔진오일레벨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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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80% 정도로 레벨링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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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차량을 리프팅해 누유여부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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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필터와 드레인플러그 모두 아주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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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교환작업이 끝난 후, 다음 엔진오일교환주기가 기재된 스티커를 선바이저에 부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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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하나만으로 가물가물하던 다음 엔진오일교환주기가 쉽게 파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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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후 제거시 끈적이거나 하는 자국이 남지 않는 스티커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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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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