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A6 40 TDI 엔진오일교환 - Motul 8100 X-Clean Plus 5W-30

최근 신형모델이 나오기 전까지 아우디 중추격인 A6모델의 견인역할을 했던 주역입니다. 오늘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재 방문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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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 3.0 디젤은 경쟁모델과 달리 파워트레인 우위에 있었는데, 경쟁사들이 해당 세그먼트 차량의 주력모델을 4기통 2.0으로 내 놓았던 반면, 비슷한 가격에 V6엔진의 보다 강력하고 정숙한 엔진을 주력으로 판매했었거든요. 물론 A6도 4기통 2.0TDI 모델이 있습니다만, 역시 6기통 디젤은 모든면에서 우위에 있었습니다. 게다가 콰트로 까지 탑재하였기 때문에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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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대용량의 에어크리너를 장착했음에도 오염이 많은 편입니다. 큰 배기량 만큼 공기흡입량도 상당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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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크리너통 안에 있는 오염물을 모조리 빨아드린 후 신품으로 교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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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필터는 상단에 있어 작업성이 좋은 편입니다. 하단에 있는 차량처럼 불가피하게 흘리거나 손을 타도 팔목으로 흘러내릴 일 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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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오일필터 결합 후 신품오링으로 교체한 후, 신유를 잘 도포하여 윤활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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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살살 돌려 맞춰 놓은 오일필터 하우징은 규정 토크로 잘 마무리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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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주입구를 통해 마일드한 에어를 불어 줄 어답터 체결 후 호스라인을 잘 정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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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인볼트 개방 후 시원하게 배출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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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배출이 멈췄을 때, 에어를 약하개 개방하여 잔유를 살살 불어 줍니다. 아우디 차량은 꼭 이렇게 3갈래로 나오는 엔진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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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와샤로 교체 후 드레인볼트는 토크랜치를 이용하여 규정토크로 잘 체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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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된 엔진오일의 상태는 매우 좋아 보입니다. 단, 양이 약간 줄어 있습니다. 주입 시 이를 참고하여 MAX 가까이 맞춰 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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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환될 Motul 8100X Clean+ 5W30(모튤 8100 X-클린 플러스 5W30)로, 아우디 40TDI의 권장규격인 VW504/507을 충족하며, 모튤의 상위라인 처럼 에스테르 기유는 함유되어 있지 않으나, VHVI 베이스에 PAO(대략 15% 내외로 추정) 그리고 첨가제(아마도 RUBRIZOL?) 패키징으로 VW504/507 규격을 완벽하게 충족시키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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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체적으로 부드럽지만 꽉 찬 필링, 고속주행시 엔진의 안전감에서는 좋은 피드백을 보이고 있고, PAO가 첨가된 오일 답게 안정성도 괜찮고(인화점 섭씨 226도) 점도지수도 167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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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TBN(전염기가) 지수가 X-clean이라는 이름과 달리, 6.7 mg KOH/g 수준으로 평범한 수준이기 때문에 1만키로 이상 타기에는 청정분산 기능저하로 다소 무리가 따를 수 있겠습니다만, 보편적으로 8천~1만 키로 정도의 교환주기를 갖고 가시는 분들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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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중저가의 오일에도 불구하고 가품이 많은 편이라 주의가 필요한데, 저희는 공식수입원에서 구매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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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튤제품의 경우 약간 콩기름 같은 특유의 향이 있습니다. 베이스유나 첨가제의 성상을 볼 때 특별한 첨가제가 없는 것으로 보아, 가품과 구분하기 위해 일종의 홀로그램을 삽입하듯 향을 인위적으로 첨가한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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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양에서 계상했을 때, 전 교환시 주입량보다 양이 감소한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최대치 까지 가득 주입합니다. 참고로 MAX에서 조금이라도 넘으면 '과주입'경고등을 띄우기 때문에 양을 세심하게 맞추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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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주입되었습니다. 소모가 줄어들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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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동을 걸고 작업부위가 깨끗하게 세정되었으며, 누유가 없음을 꼼꼼히 확인 후 출고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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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안내주기 스티커 입니다. 참고하시어 다음 교체주기 잡으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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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합리적이고 정확한 유지보수로 오랜기간 고장없이 신차의 느낌 그대로 느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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