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K7 프리미어 빌트인캠 순정 보조배터리 장착

신차에 무슨일이냐고요? 바로 빌트인캠 순정 보조배터리 장착을 위해서 멀리서 방문 주셨답니다.

​

참고로 K7은 기아차의 K 시리즈 중 2009년 VG라는 코드명으로 가장 먼저 나온 선두 주자입니다. 출시 당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편안한 승차감으로 샤시 및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던 형제회사인 현대의 그랜저를 위협하기도 했고요, 디자인 총괄이 아우디 출신인 피터 슈라이어 였던만큼 아우디와 닮았다는 이야기도 많았습니다. 국내차 중에는 최초로 면발광 리어램프를 달고 나와 디자인의 센세이션을 불러온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

지금 보시는 모델은 2016년 풀체인지를 거친 YG가 올해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모델로, 풀체인지급 페이스리프트를 단행한 결과 디자인부터 운동성능까지 완전히 다른차가 되어 버렸습니다. 1세대 대비 비틀림 강성이 50% 이상 개선됨은 물론 8단 변속기도 신규적용 되었으며, 1세대때 많은 질타를 받았던 하부 방음 부분도 개선되었습니다.

​

우선 K7 프리미어, (너무 이뻐서) 한 번 살펴볼까요?

 

 

​

프론트 디자인은 칭찬이 입에 침이 마를 정도로, 칭찬을 받은 부분이라 누가봐도 한 눈에 사로잡힐 매력을 가진 것 같습니다.

​

​

​

데이라이트의 경우, 헤드라이트에서 그릴쪽까지 뻗어나가있는 형태로, DN8의 본네트로 뻗어나가는 데이라이트와는 다른 멋을 자랑하는 것 같습니다.

​

​

​

개인적으로 K7 프리미어는 프론트 그릴이 정말 디자인의 키포인트라 생각이 드는데요,

​

​

​

세로그릴형태로 시원하게 뻗어있어 프론트가 더욱 웅장하고 볼드한 느낌을 자랑합니다.

​

​

​

리어디자인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

​

​

K7 프리미어의 리어 디자인은 조금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이 다소 있었는데요,

​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차가 작아보이는 느낌이 든다였습니다. (뻥배기는 벤츠 보고 배운건지,,,)

​

​

테일램프의 면발광은 프론트 데이라이트의 모습과 매우 유사하게 디자인되어 있으며, 좌측부터 우측까지 쭉 이어진 램프의 디자인은 기아의 트렌드에 맞게 디자인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

​

실내는 아직 비닐 및 스티커도 뜯지 않은 갓 출고된 신차라 간략하게만 보았습니다.

​

K7 프리미어에서는 여러 가지면에서 플래그쉽라인의 디자인들이 보입니다. 기어 콘솔만 봐도 호불호가 전혀 없어보이거든요.

​

정말 고급스럽습니다.

​

​

​

베이지색상 시트는 정말 사랑하는데, 금방 오염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보는 걸로 만족하는 색상 중 하나입니다.

​

​

​

슈퍼비젼 클러스터가 장착된 차량으로, 슈퍼비젼 한 번 보면 다른 계기판은 정말 눈에도 안 들어올 것 같습니다.

​

K7 프리미어의 감상은 이만 줄이고, 작업 시작하겠습니다.

​

​

​

오늘 준비된 모든 부품은 기아 순정으로 준비했습니다.

​

​

​

빌트인캠 전용 보조배터리를 장착하면, 빌트인캠 주차녹화시간 설정이 활성화되며, 1시간 충전으로 최대 10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

​

​

빌트인캠 보조배터리와 차량을 연결해줄 전용 커넥터입니다.

​

​

​

잭바이잭 방식으로 배선작업이 필요없어 매우 간단한 시공은 물론, 배선관련 걱정할 필요없이 안전하게 작업이 진행합니다.

​

​

​

바로 장착에 들어갑니다. 빌트인캠 전용 순정보조배터리인만큼, 조수석 의자를 드러내면 배터리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너트를 체결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

​

​

빌트인캠 전용 보조배터리의 경우, 차량과 통신이 이뤄져야하기에(순정 배터리를 사용해야 빌트인캠 녹화시간설정이 활성화됩니다), 전용 커넥터를 연결합니다.

​

​

​

배터리에서 나온 배선을 정해진 위치(잭바이잭)에 연결 후, 케이블타이를 이용해 순정라인은 따라 깔끔하게 마무리하였습니다.

​

​

​

조수석 의자를 다시 장착합니다.

​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토크로 정확하게! 체결해줍니다.

​

​

​

K7 프리미어 빌트인캠 보조배터리 장착이 완료되었습니다. 깔끔하죠?

​

당일 출고된 신차라 마음 졸이며 조심조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끝나고 나니 다리가 후들거렸네요^^:;;

​

​

​

시동을 켜볼까요?

여담이지만 슈퍼비젼 계기판, 정말 이쁩니다. 한동안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

​

​

빌트인캠설정에서 주차 중 녹화에 들어갑니다. 아무래도 보조배터리를 장착하는 이유는 상시모드활성화를 위해서겠죠?

​

​

​

주차 중 녹화 시간에 들어가면(꼭! 빌트인캠 전용 보조배터리를 사용해야지만 메뉴가 활성화됩니다)

​

​

​

최대 10시간까지 상시녹화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

​

​

K7 프리미어 빌트인캠 보조배터리 장착이 필요하시다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빌트인캠은 신형 쏘나타 DN8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

감사합니다.